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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프리즈 ‘한남나잇’서 예술계 소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2 09:52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문화재단 갤러리 협력전시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용산구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문화재단 갤러리 협력전시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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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프리즈 서울 ‘한남나잇’ 연계 프로그램에 참석해 용산의 문화예술 자원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일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와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지역 작가와 갤러리 관계자,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한남나잇’은 프리즈 서울이 프리즈 위크 기간 서울 주요 문화예술 지역을 연결하는 ‘네이버후드 나이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을지로, 한남, 청담, 삼청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갤러리와 문화예술 공간이 야간까지 운영된다.

용산에서는 지역 기반 예술가와 갤러리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예술계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용산문화재단 창작라운지에서 강재원·이소정·김그림 작가와 최다래 FIM 큐레이터가 참여한 ‘아티스트 토크’가 열렸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한남나잇’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창작라운지의 ‘용산 기록 보존(아카이브) 시리즈-시각예술’ 전시도 둘러봤다. 용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포트폴리오와 작업 자료를 확인하고 관내 갤러리 위치와 전시 정보도 살폈다.

이어 전시 참여 작가와 갤러리 관계자,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한남나잇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용산의 작가와 갤러리, 문화예술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 주체들과 협력해 용산의 예술 네트워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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