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23일 1순위 접수…총 598가구 공급 [이 시각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22 17:05

지난 주 개관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 외부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지난 주 개관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 외부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단지는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로 구성되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59㎡, 299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타입과 층별에 따라 5억원대 후반에서 6억원대 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부 펜트하우스 타입인 전용면적 159㎡는 이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6월 30일, 2단지 7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1·2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양산디자인공원·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과 물금신도시 생활권 이용도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지방 주택시장은 지역별 온도 차가 이어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 역시 입지와 분양가, 금융 조건 등이 청약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지난주 개관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 내부 모습.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30일 화요일, 2단지가 7월 1일 수요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 월요일부터 15일 수요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사진제공=현대건설

지난주 개관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 내부 모습.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30일 화요일, 2단지가 7월 1일 수요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 월요일부터 15일 수요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호반그룹, 방글라데시 식수환경 개선…스마트 정수시스템 구축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기업과 손잡고 방글라데시 공공·교육시설에 스마트 정수시스템을 구축하며 해외 상생협력에 나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스타트업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현지 식수환경 개선을 지원한다.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함께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방글라데시 개발도상국 교육기관 내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통합형 정수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현지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수인성 2 LH, 수도권 신축매입 속도 낸다…입지 사전심의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신축매입임대주택 물량 확보를 위해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대신 약식 사업계획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입지 사전심의를 도입해 연내 약정 체결을 추진한다.25일 LH에 따르면 민간 보유 토지를 활용하는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이번 제도는 신축매입 사업 경험이 부족한 개인·법인의 초기 설계비와 행정 부담을 줄여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계도면 대신 약식 사업계획서로 신청신청자는 설계도면 대신 A4 5쪽 이내의 약식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에는 대중교통 접근성과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주거환경 3 33도 넘으면 작업 조정?…서울시 점검서 무더기 미흡 서울시가 폭염특보 기간 민간 건설현장을 점검한 결과 식수와 냉방시설, 휴식시간 운영 등 폭염 대응이 미흡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서울시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시내 민간 공사장 30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온열질환 예방조치가 미흡한 사례 31건을 적발해 시정했다고 발표했다.대부분의 현장에서는 식수와 휴게시설을 마련하는 등 기본적인 폭염 대응수칙을 준수했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휴게시설 관리와 체감온도 측정·기록, 냉방장치 가동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이번 점검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