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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4차 IMA 상품 출시…모집액 3000억원 규모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18:45

2년 만기 폐쇄형·최소금액은 100만원
'한국투자 IMA S4' 16~24일까지 모집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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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4호 IMA(종합투자계좌)'를 출시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이 16일 4차 IMA 상품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액은 3000억원 규모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핵심자산으로 운영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상품이다.

지난해 말 첫 상품 출시 이후 단기간에 자금이 유입되며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투자 대안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3차 상품까지 한국투자증권 IMA 누적 모집액은 약 2조1000억원이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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