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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된다…증선위 통과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1 17:39

오는 18일 금융위 정례회 예정

NH투자증권 사옥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사옥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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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3호 사업자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11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18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융위를 통과하면,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세 번째 IMA 사업자로 진출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650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IMA 도전을 위한 자본확충에 나선 바 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70% 이상 투자해서 수익을 추구하는 제도다.

투자자는 원금을 지급하는 실적배당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증권사는 발행어음과 IMA를 합해 자기자본의 300%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해당 종투사는 단계적으로 오는 2028년까지 조달금액의 25%를 모험자본에 공급할 의무가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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