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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8:00 최종수정 : 2025-12-24 18:16

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 사진제공=금융위원회

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 사진제공=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 3차 임시회의를 통해 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지선 부원장보는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소비자보호 부원장보를 맡은 이력이 있어,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및 금융사고 사전예방 등의 주력사업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1970년생인 박지선 부원장보는 성보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보험감독원에 입사 후 금융감독업무가 금융감독원으로 통합됨에 따라 1999년 금융감독원 감독4국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MBA를 수료했다. 2008년 금융감독원으로 복귀했으며 이후 생명보험서비스국, 손해보험검사국, 보험상품감독국, 보험소비자보호국 등 보험 관련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키웠다.

2021년 공보실 국장으로 승진한 후 글로벌시장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보험감독국, 기획조정국, 인사연수국 등을 이끌며 성과를 인정 받았다.

박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다.

이하는 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 주요 이력

◇ 인적사항

△ 1988년 2월 성보고등학교 졸업

△ 1996년 2월 성균관대학교 무역학 학사

△ 2005년 5월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 수료

◇ 주요경력

△ 1995년 12월 보험감독원 입사

△ 1999년 1월 금융감독원 감독 4국

△ 2008년 6월 금융감독원 생명보험서비스국

△ 2009년 1월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파견

△ 2011년 5월 금융감독원 손해보험검사국

△ 2012년 5월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

△ 2013년 5월 금융감독원 보험상품감독국

△ 2014년 4월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 퇴직연금감독팀장

△ 2016년 2월 금융감독원 보험소비자보호국 손해보험소비자보호팀장

△ 2018년 5월 금융감독원 공보실 공보기획팀장

△ 2020년 2월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부국장

△ 2021년 1월 금융감독원 공보실 국장

△ 2022년 2월 글로벌시장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 2022년 8월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장

△ 2022년 12월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

△ 2024년 1월 금융감독원 인사연수국장

△ 2024년 12월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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