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의도 ‘수정’ 24평, 1개월 만에 8.4억 상승한 2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4 09:49

경기 하남시 선동 '미사강변리버뷰자이' 37평 3층 2.6억 오른 12.6억원에 거래
부산 해운대구 중동 '롯데캐슬스타‘ 35평, 2.06억 상승해 12.7억원에 거래

여의도 ‘수정’ 24평, 1개월 만에 8.4억 상승한 2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수정’ 24A평형(74.55㎡타입) 9층 매물이 27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2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9월 24일 18억6000만원에서 8억4000만원 오른 27억원에 거래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계약일은 10월 30일이며 단지는 329가구 총 3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1억1972만원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신삼호’에서도 지난 10월 30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164.97㎡타입 3층은 40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8115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2024년 11월15일 33억원으로 직전 가격 대비 7억5000만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하남시 선동에 위치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 37B평형(98.54㎡) 22층 매물이 2억6000만원 상승한 12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4층 매물이 10월 17일 10억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화성시 새솔동에 위치한 '송산신도시대방노블랜드더센트럴3차' 25층 34A평(84.91㎡) 매물이 21일 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1월 20일이며 5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롯데캐슬스타' 35C평형(84.91㎡타입) 46층 매물이 지난 3일 2억600만원 상승한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일 같은 면적이 10억64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래미안' 39평(101.59㎡) 30층 매물이 2억500만원 상승한 11억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의 직전 가격은 지난 10월 26일 8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이스크림만 팔아서’ 아니었다…빙그레, 영업익 두 배 뛴 이유 빙그레가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수익성의 경우 세 자릿수 성장을 이뤘는데 그 이면에는 구조적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전사적인 비용 통제와 합병 시너지, 고마진 해외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이 강화된 모습이다.마케팅 군살 빼고 물류 일원화 시너지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빙그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 원으로 107.2% 늘었다. 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뛰었다.세 자릿수 이익 증가에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한몫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 요인은 2 엄태영 의원, “HUG 미분양 안심환매, 6000가구 목표에 승인 970가구 그쳐”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매입승인 실적이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요건을 완화했지만 승인 속도가 더디면서 정책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누적 매입승인 물량은 970가구로 집계됐다.정부가 제시한 2026년 말까지 6000가구 지원 목표의 약 16.2%다. 연말까지 목표를 채우려면 5030가구를 추가로 승인해야 한다.◇ 부산·전남·광주 등에 승인 집중…지난해 말 요건 완화미분 3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누적 수주 14.3조원…업계 최다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정비사업에서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 시장에 진출한 이후 관련 사업을 확대하며 리모델링 분야의 주요 시공사로 자리 잡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최근 3년간 리모델링 사업에서 약 5조4000억원을 수주했다. 지금까지 수주한 46개 단지 가운데 3곳은 준공했고, 7곳은 현재 철거 또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최근에는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재건축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활용하기 때문에 재건축과 비교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14.3조원 수주…준공·공사 경험 확보포스코이앤씨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