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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진흥아파트’ 180.67㎡타입, 1.6년만에 18.9억 상승한 55.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1 08:38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 31평형 3층 1.8억 오른 18.8억원에 거래
대구 남구 봉덕동 '힐스테이트앞산센트럴‘ 84.89㎡타입, 6500만원 상승해 5.25억원에 거래

강남구 ‘진흥아파트’ 180.67㎡타입, 1.6년만에 18.9억 상승한 55.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진흥아파트’ 180.67㎡타입 12층 매물이 55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년 6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4년 5월 11일 거래된 36억원에서 18억9200만원 오른 12억9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1월8일이다. 해당 단지는 375가구, 4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1억228만원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신삼호’에서도 지난 11월 2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164.55㎡타입 5층은 41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8236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3월 22일 6억9500만원으로 직전 가격 대비 11억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아름마을 31평(83.58㎡) 3층 매물이 1억8000만원 상승한 1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8층 매물이 9월 29일 17억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동탄숲속마을 능동역 리체 더 포레스트' 5층 43C평(110.6264㎡) 매물이 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2024년 8월 27일이며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는 대구 남구 봉덕동 '힐스테이트앞산센트럴' 84.89㎡타입 17층 매물이 6500만원 상승한 5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6월 18일에 같은 면적이 4억6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부산 서구 암남동 'e편한세상송도더퍼스트비치' 33A평(84.385㎡) 30층 매물이 1억1000만원 상승한 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의 직전 가격은 지난 5월 2일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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