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컴투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A’ 획득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0 12:53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노력 인정

컴투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컴투스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상장사를 포함한 1000여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ESG 수준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컴투스는 임직원 안전 및 보건, 정보 보호, 지역 사회 공헌, 책임경영 원칙 강화 등 각 영역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컴투스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을 비롯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같은 각종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는 등 윤리경영 및 투명경영 체계를 강화해왔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협업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기술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국내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상·하반기 ESG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특히 최근 발표한 하반기 평가에서는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선정됐으며, 자산규모 5000억~2조원 미만 기업군 중 9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2개 기관 모두에서 상위권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송병준 컴투스 의장은 2021년 ESG플러스(PLUS) 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컴투스는 Progress(전진), Linking(연결), Uplifting(고양), Spreading(확산)의 앞 글자를 딴 'PLUS'를 ESG 경영의 방향성으로 설정하고, 9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등 전사적인 ESG전략 수립 및 실행을 진행해왔다.

컴투스 관계자는업무환경 개선 역량 개발, 사회적 책임 이행, 친환경적 기업문화 조성 글로벌 기업으로서 걸음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할 있도록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제타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대표 김남석)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며, '프리즘' 오브젝트를 지정 거점에 먼저 반납하는 팀이 승리한다.기존 히어로 PvP가 두 팀이 대 2 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다.성장 모멘텀 확보가 절실한 네오위즈는 올해 창립 이래로 첫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하는 등 게임사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P의 거짓으로 확인된 콘솔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콘솔 개발사로 밸류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주주환원 확대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37% 하락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위즈 주가는 올해 1월 23일 2만5800원에서 시작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3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우선 네이버는 치지직이 보유한 안정적인 스트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