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누스, 3분기 영업손실 78억 ‘적자전환’…“관세 불확실성 영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3 16:30

지누스가 올해 3분기 적자전환했다. /사진제공=지누스

지누스가 올해 3분기 적자전환했다. /사진제공=지누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누스가 올해 3분기 7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1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78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721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8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누스는 올해 상반기 체질 개선 작업 등으로 흑자전환하며 ‘효자’로 거듭나나 했지만 관세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3분기 적자전환했다.

지누스 관계자는 “관세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미국 등 주요 고객사의 매트리스 수요가 일시적으로 줄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8월부로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주문 정상화를 대비한 운영 효율화도 지속해 4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관악구 '관악현대' 37평, 8억 오른 1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최대 8억원 상승한 거래가 나왔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반포·압구정 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관악·강남·용산 등 주요 단지서 상승세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현대' 전용면적 123.29㎡(약 37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7월 16일 13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7월 19일 5억2000만원 대비 8억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530만원 수준이다.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면적 170.81㎡(약 2 무신사, 필리핀 최대 기업 ‘아얄라’와 맞손…K패션 동남아 공략 확대 무신사가 필리핀 아얄라그룹과 손잡고 현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확인한 K패션 수요를 바탕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무신사는 아얄라그룹 산하 유통 플랫폼 ACX홀딩스와 지난달 17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필리핀 내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아얄라그룹은 약 190년의 역사를 지닌 필리핀 최대 기업 중 하나로, 부동산과 금융, 통신, 에너지 등 현지 주요 산업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통 계열사인 ACX홀딩스는 글로벌 브랜드의 필리핀 진출과 현지 운영 등을 맡고 있다.무신 3 '평균 임기 3년' 건설 CEO…삼성물산 오세철만 '6년 재임'한 이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안전사고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새 수장을 선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끄는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취임 이후 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과거에는 10년 이상 회사를 이끈 장수 전문경영인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연임 사례도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 사장의 장기 재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주요 건설사 수장 잇달아 교체…오세철은 2027년까지오 사장은 2021년 3월 삼성물산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연임을 통해 2027년 3월까지 임기를 확보했다. 현역 상위 건설사 전문경영인 가운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