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두레이 “1년 만에 공공기관 전자결재·ERP SaaS 5곳 수주”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7 11:29 최종수정 : 2025-08-27 18:43

씨앤에프시스템과 협업…협업툴 ‘두레이’와 ERP ‘올샵’ 연동
양사 MOU 1년 만에 시흥도시공사·인천문화재단 등 5곳 수주
호환성 문제·재구축 고비용 부담 없어 안정적 대안으로 자리매김

NHN두레이는 씨앤에프시스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전자결재·전사적자원관리(ERP)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5개 이상 주요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NHN두레이

NHN두레이는 씨앤에프시스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전자결재·전사적자원관리(ERP)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5개 이상 주요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NHN두레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두레이(대표 백창열)는 씨앤에프시스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전자결재·전사적자원관리(ERP)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5개 이상 주요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27일 밝혔다.

도입·예정 기관은 ▲시흥도시공사 ▲인천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한국스포츠레저 ▲경기도일자리재단 등이다.

양사는 올인원 협업툴 ‘두레이’와 공공 ERP 솔루션 ‘올샵’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과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사는 모두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공기관의 노후화된 그룹웨어와 ERP를 큰 도입 비용 없이 빠르게 SaaS 형태의 최신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

최근 다수 공공기관이 호환성 문제나 기존 서비스의 유지보수 종료로 인한 대규모 재구축 비용에 직면한 가운데, 두레이-올샵 연동 모델은 기술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공공 SaaS 대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전산 전문 인력 없이 전자결재와 ERP를 동시에 SaaS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과 협업 문화를 정착시킨 대표 사례다. 두레이와 올샵은 낮은 도입 장벽과 국정원 보안성 검토 대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현재 재단은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모두 끌어올렸다.

양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적은 리소스로도 실현 가능한 공공 SaaS 전환을 목표로 정보화 전략 수립부터 도입·온보딩·운영 정착까지 전 과정을 기관 성격에 맞춰 밀착 지원하고 있다.

국정원 보안성 검토, 싱글사인온(SSO) 기반 연동, CSAP 인증 등 공공기관 필수 보안 요구에도 철저히 대응하는 등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공공기관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두레이와 올샵은 지난 1년간의 협력으로 기술적인 연계는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SaaS 솔루션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있음을 입증했다앞으로도 많은 기관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을 마련할 있도록 기술과 운영 전반에서 전방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범 프리미엄 전략 핵심 ‘아이온’, BMW 또 사로잡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리미엄 전기차 타이어 전략 핵심 브랜드 ‘아이온’이 BMW 신형 세단 전기차 ‘i7’에 장착된다. 앞서 주요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에 이어 플레그십 모델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7일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7 Series)’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3종을 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디지털·전동화 기술을 선도 2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민의 결과 ‘모두를 위한 MMORPG’를 선보이자고 해답을 내렸다.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 3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7.7% 늘었다.반면 영업손실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손실 규모는 157억 원이다.매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상반기 역시 누적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33억 원으로 전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