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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금융보안원 CSP 안전성∙SaaS 제공자 평가 완료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9 11:02

국내 협업툴 최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
“강력한 보안, 유연한 서비스로 금융권 내 협업문화 선도”

NHN두레이는 국내 협업툴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안전성 평가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제공자 평가를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NHN두레이

NHN두레이는 국내 협업툴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안전성 평가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제공자 평가를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NHN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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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두레이(대표 백창열)가 혁신금융서비스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는 두 가지 대표 결과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 레퍼런스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HN두레이는 국내 협업툴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안전성 평가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제공자 평가를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CSP 안전성 평가는 금융권 서비스에 필요한 보안수준을 충족했는지 검증해 금융권 진입과 계약 체결의 기반을 마련하는 필수 절차와 같다. 접근통제, 데이터 암호화, 물리적 보안 등 금융 분야에 적합한 보안수준을 갖췄는지 공식적으로 점검해 금융사에서 계약을 체결할 때 신뢰할 수 있는 기반 자료로 활용된다. 보안 사고 예방은 물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금융당국이 사후 관리에도 유리하게 해당 결과를 활용할 수도 있다.

NHN두레이는 지난해 12월 국내 협업툴 최초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되며 본격적인 금융권 진출에 나섰다. 올해는 국내 SaaS 협업툴 1호로 CSP 안전성 평가를 완료한 이후 혁신금융서비스 인가 등 보안평가를 받으며 최근 SaaS 제공자 평가까지 마쳤다.

NHN두레이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2월까지 금융권에서 두레이·두레이AI 도입 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 SaaS 도입 후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인력 컨설팅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해 금융사의 자체 보안대책 이행평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두레이는 우리금융그룹 8개 계열사에 SaaS 서비스를 공급 중이며, 신한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에도 순차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금융권 망 분리 완화가 본격화되면서 많은 금융사들이 SaaS의 장점이 극대화된 스마트한 협업 환경 구축에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금융권 진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관문인 CSP 안전성 평가를 국내 협업툴 중 처음으로 완료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이기에 앞으로도 강력한 보안성과 유연한 두레이 서비스로 금융권 내 협업문화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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