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9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9 08:49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9월, 서울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전체 물량이 일반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상생주택 12가구 제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중랑구 상봉 9-I구역에 자리한 이마트 상봉점 부지를 개발하여 지하 7층~지상 28층, 4개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25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89실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모두 4bay 및 3bay 구조가 주를 이룬다.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타입을 함께 선보인다.

단지의 공간 구조에는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가 반영된다. 주거 생활과 문화, 여가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 단지 내에 마련되며, 아이파크만의 품격 있는 조경 설계와 휴게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상업시설과 주거동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주거의 쾌적함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봉역에서는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GTX-B노선(예정), KTX 등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망우역을 통해서도 경춘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청량리~신내를 잇는 면목선 경전철(예정)이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추진 중이며, GTX-B노선 상봉역 복합환승센터(계획)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도심의 편리함과 더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망우산, 용마공원, 배밭공원, 봉화산 근린공원, 중랑캠핑숲, 중랑천 산책로 등 풍부한 녹지가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인근 대규모 도시정비·재개발사업(계획)을 통해 서울 동북권의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는 상봉7구역, 13구역 등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이 진행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서울원 아이파크, 제기동역 아이파크 등을 공급하며 서울 동북권에서 ‘아이파크’ 브랜드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하고 있으며, 이번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그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계승하는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 공급되는 이번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동북권에서 꾸준한 선호도를 입증해 온 아이파크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어, 대규모 개발에 따른 주거 편의성과 미래 가치 향상을 기대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며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이 적용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오피스텔(전용면적 84㎡)은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이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 후 유연한 자금 계획 수립 및 자산 운용이 가능한 기회를 제공한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원에 마련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 재건축 조합은 왜 '신탁' 방식을 택했나 [신탁 부흥기-下]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신탁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했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재건축 시장에서 신탁 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를 맡아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구조다. 조합 방식과 함께 대표적인 사업 추진 모델로 꼽히며, 최근 목동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사업 효율성과 전문성을 앞세운 대안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용적률·높은 사업성…신탁사 몰린 목동업계에서 목동 재건축이 신탁사들의 관심을 끄는 가장 2 일본 우양산 브랜드 ‘because(비커즈)’ 한국 상륙…시즈마켓코리아, 유통 본격화 일본 유명 패션 우양산 브랜드 ‘비커즈(because)’가 국내 유통망에 정식 진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 법인 시즈마켓코리아를 필두로 백화점 중심의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로 우양산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우양산을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어지자, 시즈마켓코리아는 일본에서 검증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because는 ‘일상을 다채롭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는 일본의 대표 3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사업 통해 미래 인재 육성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안양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갔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양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이준용 명예회장이 학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생 약 300명에게 장학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