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등포 ‘공작’ 41C평, 8.9억 오른 34.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5-06-18 08:55

용산 ‘한강’ 24B평, 4,1억 상승해 20억1000만원에 신고가
양천 ‘목동신시가지5’ 36G평, 3.44억 오른 27억5000만원에 거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영등포 ‘공작’ 41C평, 8.9억 오른 34.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6월18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공작’ 41C평형(125.75㎡) 6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6억원에서 8억9000만원 오른 34억9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6월 5일이었다.

이어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한강’ 24B평형(59.98㎡) 17층은 20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1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16억원으로 2021년 3월에 거래된 바 있다.

양천구 목동 소재인 ‘목동신시가지5’ 36G평(95.28㎡) 13층은 27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7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4억600만원으로, 3억44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