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자형으로 관리하는 연금, AI 맞춤형 추천 기대”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0 14:36

20일 은행연합회서 금융권 AX 사례 및 비전 소개
참관객, AI 활용한 투자형 연금 관리 등 관심
“금융권 AI 적용 등 유익한 정보 공유 눈길”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장. / 사진=한국금융신문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장. / 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평소 연금은 투자형으로 쓰고 있다. 이 때문에 자산 상황이나 대외적 경제적 요소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투자를 할수 있는 맞춤형 추천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AI를 통한 연금 관리 등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30대 이윤경씨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한국금융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전했다.

이 행사는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3주년을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나라 금융 AI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병환닫기김병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 등 국내 금융권 인사들을 비롯해 국내 금융·핀테크 산업을 이끌어 가는 CEO들이 참여했다.

특히 최근 AI 로보어드바이저 일임형 상품의 출현으로 주목받는 '연금' 부문 발표에 관심이 높았다. 이번 한국금융포럼에서는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가 'AI 대전환기 연금개혁'을 주제로 연금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50대 참관객은 “점차 은퇴 후 삶을 위해 연금 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형 연금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 포럼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장. / 사진=한국금융신문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장. / 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이어 “투자형 연금을 공부하다 보니 이용자가 안심하고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이 많다”며 “최근 AI가 금융권에 많이 적용되면서 개인 추천 고도화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잘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국내 AI 연금 서비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참관객도 있었다.

분당에 거주하는 60대 임종각씨는 “현재 연금 운용은 개인적으로 기관에 맡기고 있다”며 “국내에선 금융권에 아직 AI가 앞서가질 못한다고 생각해 함부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AI 관련 연금 관리 설명이 여러 기관 등에서 매일 쏟아지지만, 신뢰할 수가 없다”며 “다만 여기(한국금융포럼)는 신뢰감이 있다. 포럼에서 받은 자료가 너무 유익해 알고 있는 교수님도 보내달라 할 정도다. 접하기 힘든 정보도 많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청흥문화체육진흥원,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최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서초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치어리딩을 통해 협동·배려·존중·책임·도전 등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초·중학생 126명이 총 8개 팀으로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관람객을 포함해 38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각 팀의 개성을 담은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채웠다.이날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유지 2 한옥, 오늘의 삶을 품다…은평이 만드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①]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새로 만들어진 한옥마을이라면 더 훌륭한거죠, 전통과 현대 3 김경대 용산구청장, 해방촌 ‘해방위크’ 참석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해방촌 골목상권 현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김 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날 개막식은 ‘용암경로당 마을잔치’로 열렸다. 행사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김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골목상권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방위크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개막식 이후 영화제와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이 이어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