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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해방촌 ‘해방위크’ 참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0 19:04

상인·어르신 등 120여명 만나 현장 소통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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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해방촌 골목상권 현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

김 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용암경로당 마을잔치’로 열렸다. 행사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골목상권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방위크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 영화제와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이 이어진다. 코카콜라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행사를 후원했다.

해방촌골목형상점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해방촌은 골목마다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용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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