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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밝힌 대우건설, 제13회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1 09:22

‘대치 푸르지오 써밋’ 경관조명, 빛 공해 없는 품격있는 인공조명 인정

대치푸르지오써밋 놀이공간 '아티스틱플레이그라운드'에 적용된 경관조명 /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치푸르지오써밋 놀이공간 '아티스틱플레이그라운드'에 적용된 경관조명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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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0일, 올해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자사가 시공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경관조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3회째인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은 인공조명을 통해 빛공해 없이 서울의 밤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한 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내년 공개될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서는 ‘자연을 더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주거’와 자연이 예술이 되는 ‘격이 있는 자연과 자연스러움’(가제)을 컨셉으로 상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 경관조명 또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컨셉을 적용하여 품격있는 공간과 자연의 감상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

단지 내 수공간 ‘워터플라자’에 적용된 경관조명은 물결과 수목이 예술작품처럼 표현되도록 연출했으며, 시간에 따라 적절한 조도를 구현해 단지 내 조성된 자연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감상 수 있도록 계획됐다.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에 적용된 경관 조명은 기존의 놀이터시설에 적용되는 강하고 넓은 배광을 가진 기구를, 작고 좁은 배광의 기구로 나누어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놀이시설물이 단지를 대표하는 하나의 조형물처럼 비춰지도록 계획했다. 이러한 세밀한 조명 계획을 바탕으로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독일의 REDDOT 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 굿디자인코리아어워드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조경미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경 분야에서 경관조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대우건설은 단지 내 공간별 맞춤형 경관조명을 적용 중”이라며, “대우건설은 경관조명에 대한 남다른 주거철학을 바탕으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와 ‘아클라우드 감일’ 등의 단지들이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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