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으로 금리는 연 4.70%다.
'정기적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0만원씩 24개월 납입 시 이자는 단리 기준 9만9500원이다.
최고 납입 금액은 월 1만원 이상이며, 영업점 방문이나 인터넷·모바일 등으로 가입 가능하다.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 시 세후 2만52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다음으로 세전 금리가 높은 상품은 인천저축은행의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이다. 위 상품들은 4.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은 생일 해당월 가입 고객에게 우대금리 연 0.3%를 제공한다.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금액은 월 1만원 이상이며, 월 10만원 납입시 세후 9만5200원을 얻는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최고금리 연 10.0%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연 1.0%에, 계약기간의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로 납입 시 연 4.0%p가 주어진다. 아울러 가입시점 만 16세 이하 가구원수 ▲1명 연 1.0%p ▲2명 연 2.0%p ▲3명 이상 연 5.0%p가 제공된다.
다음으론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페이적금'이 꼽혔다. 이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5%를 선보인다. 기본 연 1.0%에 계약기간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납입 시 연 2.0%p를 제공한다. 더불어 웰컴 입출금통장을 연결해 거래한 간편결제나 체크카드의 월평균 이용 실적 ▲10만~30만원 미만 시 연 1.5%p ▲30만~50만원 미만 시 연 2.0%p ▲50만원 이상 시 연 3.5%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의 금리는 연 4.20%다. 월 10만원 납입 시 세후 9만10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 모두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월 10만원 납입 시 세후 8만67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보증형 IRP 등 연금시장 공략 본격화" [2026 금융사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61433240834008a55064dd1223388514.jpg&nmt=18)

![배당 50%+소각 카드…대만계 유안타증권 ‘주주환원 승부수’ [2026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615014001764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4연임 성공…“종투사 경쟁력 강화” 각자대표 체제 유지 [2026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615294907646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태영건설, 이사회 재편 단행…워크아웃 졸업 ‘막판 승부’[건설 주주총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617231401509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지속 가능한 혁신·주주환원 약속 지킬 것” [2026 금융사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61518030298409efc5ce4ae211104121107.jpg&nmt=18)
![민주당, 현역 ‘3곳 수성’…류경기·김미경·진교훈 단수 공천[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61518140671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570242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