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가량 늘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
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2024년 6월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612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2.8% 늘었다.
펀드 수탁고는 1008조1000억원으로 3.2% 증가했다. 이 중 공모펀드는 38.7%, 사모펀드는 61.3%다.
투자일임계약고는 6월 말 604조100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2024년 2분기 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5786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10.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48.1% 늘었다.
2분기 당기순이익 증가는 영업이익보다는 영업외이익에 따른 것이라고 금감원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464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0.2% 늘었다.
영업수익은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으나, 증권투자이익이 대폭 감소해서 전 분기 대비 3.4% 줄어든 1조313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비용은 8496억원으로, 증권투자손실이 감소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4.6% 줄었다.
2024년 2분기 중 수수료수익은 1조8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9%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 5.8% 늘었다.
일임자문수수료는 18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 증가했고, 전년 동기와는 유사했다.
2분기 중 판관비는 6936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1.8% 줄었고, 전년 동기와는 역시 비슷했다.
2024년 2분기 중 증권투자손익은 8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9%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유사했다.
2024년 6월말 현재 자산운용사는 471개사(공모운용사 79개사, 일반사모운용사 392개사)다. ,
전체 자산운용사(471사) 중 266사가 흑자, 205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율은 43.5%로, 전분기 대비 0.3%p 감소했다.
20224년 2분기 중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5.2%로, ‘24년 1분기(14.0%) 대비 1.2%p 증가했다.
금감원은 "특히 주별 채권형 펀드·MMF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여부를 지속 점검하며, 향후 금리 변동 및 국제 정세 등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여 자산운용사의 재무 및 손익현황을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코스피 상승세 지속 전망…韓 ‘반도체·조선·방산’ 주목 [2026 증시 전략 - 국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091019555001222179ad439072211389183.jpg&nmt=18)

![이호형·유광열·이병철·윤영덕 4파전…선출 방식 단독→복수추대 변화 관심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02075037027188a55064dd12233884194.jpg&nmt=18)
![글로벌 증시 'AI붐 vs AI버블'이 가른다…美 주식 포트폴리오 핵심 유효 [2026 증시 전략 - 해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3123391105695179ad439072211389183.jpg&nmt=18)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카드사가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편리하게 사용되도록 지원" [2026 신년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4123113301501816957e88cdd522223380122.jpg&nmt=18)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과잉 비급여 통제 방안 마련해 실손보험 정상화" [2026 신년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4123117185501415e41d7fc6c2183101242202.jpg&nmt=18)
![용산 ‘한가람’ 25평, 9.6억 내린 16.2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3031509425002992b372994c951191922428.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403221529138957c1c16452b0175114235199_0.pn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AD]‘패밀리카 선두 주자’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81810452407346749258773621116810840.jpg&nmt=18)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513101836096927492587736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