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젤리곰 '하리보' 제휴 체크·선불카드 출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9 14:44

MBTI E형·I형 소비 유형 반영한 혜택 제공
하리보 대표 상품 골드베렌·스타믹스 디자인

신한카드가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와 제휴한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 제공 =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와 제휴한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 제공 = 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사장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가 글로벌 브랜드 HARIBO(이하 하리보)와 손잡고 콜라보 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하리보와 제휴를 맺어 하리보의 대표 상품을 디자인한 ‘신한 Pick E 캐릭터형 체크(하리보), 신한 Pick I 선불(하리보)’(이하 하리보 체크카드, 하리보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리보 카드는 체크, 선불 모두 해외 겸용(MASTER)으로 발급된다. 체크카드는 최초 발급 시 발급 수수료 1000원이 부과된다.

하리보는 1920년 독일에서 작은 사탕가게로 시작해 과일젤리와 감초젤리 부문의 세계 시장의 리더로 자리 잡아 12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특히 1960년 출시한 ‘골드베렌(Goldbären)’의 젤리 곰은 하리보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리보 체크카드는 하리보의 대표 제품인 ‘골드베렌’을 디자인했고, 하리보 선불카드에는 인기 젤리 5종 골드베렌, 해피콜라, 계란프라이, 하트, 반지 모양 젤리를 담은 상품 ‘스타믹스(Starmix)’를 그려냈다.

하리보 카드는 생활 영역 서비스를 공통으로 제공하면서 MBTI 특성 중 외향성을 뜻하는 E형과, 내향성을 뜻하는 I형으로 분류해 선호하는 서비스를 선택(Pick)할 수 있도록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하리보 카드 주요 소비층을 고려해 E형은 체크카드로, I형은 결제계좌 없이 간편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출시한 점이 특징이다.

공통 혜택으로 생활영역 서비스를 담았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의 4대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업종 이용 시 10%를 적립해 준다. 단, 각 업종 당 월 최대 3000 마이신한포인트 한도 내에서 적립된다.

E형 체크카드는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업종 등 놀이 영역에서 이용금액의 10%를 월 3000 마이신한포인트 한도로 받을 수 있다. 요식업종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나만의 원픽(One Pick) 맛집’ 가맹점에서는 3, 6, 9회 이용마다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I형 선불카드는 음악(멜론, 지니), OTT(유튜브, 티빙), 도서(리디북스) 등 디지털 구독 영역에서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 한도는 월 최대 3000 마이신한포인트다. 또한 10대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많이 이용한 ‘나만의 원픽 온라인 쇼핑몰’에서 3, 6, 9회 이용 시마다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0대 온라인 쇼핑몰에는 ▲지그재그 ▲오늘의집 ▲무신사/29CM ▲아이디어스 ▲W컨셉 ▲올리브영 온라인몰 ▲하이버/브랜디 ▲쿠팡 ▲롯데ON ▲SSG.COM 등이 해당된다.

선불카드는 계좌나 신분증 없이 체크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운 청소년들도 휴대폰 인증만 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즉시 발급돼 실물 수령 전에도 신한 쏠페이에서 간편하게 충전, 결제, 송금까지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하리보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내 해당 카드 발급 후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35명에게는 하리보 접시, 기획 파우치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100명에게는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하리보 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 체험 전시회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 티켓 제공과 동반 입장권 할인 등의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회는 오는 7월 4일부터 제주도에 위치한 ‘하리보 해피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이번에 출시한 하리보 카드는 하리보의 슬로건인함께해요 모두 , 행복해요 하리보라는 의미를 카드 플레이트에서도 느낄 있도록 디자인해 출시했다앞으로도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할 있는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할 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3200억 CP 조달…조달 다변화 속 "기대 반 우려 반"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가 오는 16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3200억 원 규모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선다. 최근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가운데 진행되는 발행인 만큼 투자자 반응이 주목된다.운영자금 확보 나섰지만 조달 환경은 부담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신용판매 가맹점 대금 지급 등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공모 기업어음을 발행한다. 액면금액은 총 3200억 원이다.제12-1회차는 액면금액 2100억 원 규모로 할인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910억 978만 원이다. 만기는 2028년 10월 10일이다. 제12-2회차는 액면금액 1100억 원, 발행가액은 989억 3261만 원으로 만기는 2029년 1월 10일이다. 두 회차 모 2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민간 1호 배드뱅크 재도약 이끈다 [2026 NPL 돋보기 ⑤]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대신에프앤아이가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로 출발해 NPL(부실채권) 전업사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지닌 회사로 자리잡았다. 나인원한남 개발사업 등 부동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늘날 NPL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대신에프앤아이는 투자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NPL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선별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더해 재무안정 3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A+ → AA- 등급 상향 ‘비용 절감’ [캐피탈 조달 돋보기 (8)]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신용등급 상향으로 조달 금리 상승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올해는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만큼,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자산유동화 채권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1분기 평균조달금리는 3.81%로 전년동기대비 3.64%p 하락했다. 작년 신용등급이 AA-등급으로 상향한 영향이다.iM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부터 안전자산인 오토금융자산 위주 사업기반 확대와 함께 신용등급을 기존 A+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