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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대출자산 축소에도 적자폭 감축…올해 흑자 전환 도전 [금융사 2025 실적]
양동원 대표가 이끄는 하나저축은행이 지난해 부동산PF 부실 여파 속에서도 부실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며 적자폭을 줄였다. 대출자산을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가운데 이자이익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고정이하여신...
2026-02-0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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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재구조화 여파 순익 반토막…올해 체질 개선 박차 [금융사 2025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기업·개인금융 유의자산을 정리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이어가면서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리스·렌터카 등 리테일 중심 수수료 이익이 늘고 충당금 부담이...
2026-02-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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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평가데이터
[인사] 한국평가데이터◇ 지사장 임명▲ 부산경남지사 이용수◇ 지사장 전보▲ 서울지사 정귀송
2026-02-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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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5년간 생산적금융 4조 공급할 것” [IBK캐피탈 생산적금융 주도 (2)]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며 캐피탈 업계의 관심이 신성장 산업 모험자본 공급에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제적으로 생산적 금융을 이행한 IBK캐피탈이 주목된다. IBK캐피탈의 신성장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
2026-02-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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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온투업, 성장 위해 투자 한도 규제 손봐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이하 온투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된 지 5년이 지난 가운데, 산업의 무게 중심이 서서히 ‘개인 투자자’에서 ‘기관 머니’로 이동하고 있다.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기관이 연계투자 파트너로 들...
2026-02-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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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조달 다변화로 비용 효율화…기초체력 강화 정조준 [캐피탈 2026 경영전략]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올해 경영 방향을 '기초체력 강화'에 두고 조달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본효율성 중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
2026-01-2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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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이재명' 김윤우 유암코 대표 내정자, NPL 경력 보유 법조인 강점…회수율·자본 관리 과제 [금융권 CEO 인사]
김윤우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내정자는 올해 8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NPL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되 회수 지연에 따른 레버리지 상승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법조인임에도 NPL경력을...
2026-01-2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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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선 모우다 대표, 작년 신규 취급 건 연체 ‘0건’…올해 흑자 전환 정조준 [온투업 2026 로드맵]
모우다(대표이사 전지선)가 올해 경영 목표로 흑자 전환을 세웠다. 2025년은 신규 연계투자액은 전년 대비 줄었지만, 심사 시스템 자동화와 리스크 관리 기준 강화를 통해 2025년 신규 취급 건에서는 연체가 한 건도...
2026-01-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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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캐피탈
[인사] 우리금융캐피탈 (신임)<부사장>▲디지털/IT본부 조한래<상무>▲기업금융본부 양동혁 ▲IB투자금융본부 이상민<이사대우>▲여신관리본부 선용호 ▲리스크관리본부 김지태 ▲오토금융본부 임성석 (승진)<상무대우>▲소비자보호본부 김지혁 ▲경영전략본부 구본탁 (전보)<전무>▲개인금...
2026-01-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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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신성장 5대 분야 모험자본 공급 첨병 [IBK캐피탈 생산적금융 주도 (1)]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며 캐피탈 업계의 관심이 신성장 산업 모험자본 공급에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제적으로 생산적 금융을 이행한 IBK캐피탈이 주목된다. IBK캐피탈의 신성장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
2026-01-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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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우택(한국투자캐피탈 대표이사)씨 모친상
▲ 신순자(향년 91세)씨 별세, 오우택(한국투자캐피탈 대표이사)·오영란씨 모친상, 나병록씨 빙모상, 신성주(전 강남구약사회 회장)씨 시모상, 나호제·오정수·오준식씨 조모상 = 24일,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02-3779-1526
2026-01-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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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2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2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
2026-01-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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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10%…키움예스저축은행 'e-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1-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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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1-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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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1-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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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수익성·건전성 안정적 유지…올해 그룹 시너지 강화 목표 [신임 대표 1년 성적표 - (4)]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어려운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경영 체질 점검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오토금융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지하며 기업·투자금융 비중을 전략적으로...
2026-01-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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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사업 다각화 성과…업계 손익 탑7 목표 [신임 대표 1년 성적표 - (3)]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투자수익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연간순이익 1000억원 목표를 달성했다. 향후 회사는 업계 손익 탑7 진입을 위해 온라인 전환과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 우량자산 ...
2026-01-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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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불법사금융 차별화위한 디지털 혁신 한목소리…정성웅 회장 “취약차주 위한 금융으로 이미지 제고” [2026 대부금융 신년인사회]
대부금융업계가 2026년 불법사금융과 차별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모색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도 대부업계 이미지 제고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 2026년에는 대부금융을 바라...
2026-01-2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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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연체율 낮추며 누적대출액 29%↑…연계투자 제휴 확대 속도 [온투업 2026 로드맵]
에잇퍼센트(대표이사 이효진)이 지난해 연체율을 1.45%까지 낮춘 가운데 1년 새 2700억원 가까이 신규 연계대출을 공급하며 누적 연계대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만큼, 올해는 저축은...
2026-01-2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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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13곳 새도약기금 가입…내달 과잉추심 방지 현장점검 추진
금융위원회가 새도약기금 출범 이후 대부업권의 추심 실태, 채권 매각동향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했다. 향후 대부업권은 새도약기금 가입 확대 및 대상채권 매각 확대를 추진하고, 금융감독원은 과잉추심 등 채무자 ...
2026-01-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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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號 PFCT, 누적 대출금액 3조 목전…올해 인지도 제고 총력전 [온투업 2026 로드맵]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이수환, 이하 PFCT)가 저축은행 연계투자에 힘입어 1년 새 누적 대출·투자 연계액이 34.17% 증가하며 누적대출금액 3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B2B 사업인 에어팩이 해외...
2026-01-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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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부실 털고 생산적 금융 확대 [신임 대표 1년 성적표 ②]
고금리·PF 부실 여파로 캐피탈업계의 업황이 어려워진 가운데, 지난해 새로 선임된 CEO들의 1년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주요 캐피탈사 신임 CEO들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목표와 경영 전략을 살펴본다. ...
2026-01-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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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6대 신용정보협회 회장에 윤영덕 전 국회의원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제6대 신용정보협회 회장에 윤영덕 후보(전 국회의원)가 선출됐다.신용정보협회는 16일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끝에 윤 후보를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앞서 지난 14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윤...
2026-01-1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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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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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