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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Z세대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4기 출범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7 07:59

미래 세대 고객 대응력 강화
온·오프라인 활동 소통 확대

신한카드가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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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은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인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고객 패널 대표와 진미경 신한카드 CCO(Chief Customer Officer,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등 신한카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사이다 4기는 Z세대와 대학생 중심으로 선발된 ‘자이낸시어(Zinancier, Z세대 + Financier)’와 금융 경험이 많고 카드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자문단’,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고객으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로 구분해 운영한다.

신한사이다 패널들은 금융시장 트렌드 모니터링, 신상품 및 서비스 관련 심층 인터뷰, 플랫폼 베타테스트, 각종 선호도 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신설된 ‘자이낸시어’를 통해 금융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미래 세대 고객 선점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또한 Z세대가 선호하는 SNS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사이다 패널들은 신한카드 상생금융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인도서관’과 연계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팝업북 제작, 개발도상국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한 책가방 만들기 키트 제작 등 활동이 계획돼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사이다는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경영자원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미래 세대 고객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자이낸시어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패널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경영 전반에 반영해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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