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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합동 세배·새해 덕담·관내 10대 뉴스 발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3 09:16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동작구민들과 1일 갑진년(푸른 용의해) 새해를 맞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사육신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동작구민들과 1일 갑진년(푸른 용의해) 새해를 맞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사육신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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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갑진년을 맞아 오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 공연으로 신년인사회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새해 소망 동영상 ▲새해 덕담 ▲10대 뉴스 발표 ▲구청장 신년사 ▲새해맞이 퍼포먼스 등으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며, 동작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 주요 순서로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말 구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뽑은 ‘2023년 동작구 10대 뉴스를 발표할 계획이다.

구는 ’23년 한 해 동안 구에서 추진한 100개의 다양한 주요 사업 중에서 구민이 가장 공감했던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7일간 투표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신년사를 통해 반환점을 맞는 2024년 구의 역점사업과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동작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자부심 느끼는 가치 도시의 실현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쉴 틈 없이 꾸준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가 ’23년 추진한 주요 정책으로 ▲자치구 최초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등 동작구형 도시개발 추진 ▲동작어르신콜센터 개소 ▲사당 1동 공영주차장 건립 ▲상도로 지중화 사업 ▲동작입시지원센터 개소 등이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갑진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고 우리 구의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2024년은 1년 반 동안 다진 기반을 발판으로 동작구 변화를 이끌 정책들이 본궤도에 오르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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