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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삼성 iD POCKET 카드' 서비스 개편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2 09:23

이용가능 업종 확대
1회 결제 한도 폐지

삼성카드가 청소년 전용카드 상품인 '삼성 iD 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 2023.06.22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청소년 전용카드 상품인 '삼성 iD 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 2023.06.22 /사진제공=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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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청소년 전용카드 상품인 '삼성 iD 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iD POCKET 카드'는 2021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청소년 자녀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가족 카드다. 삼성카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 iD POCKET 카드'의 이용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

기존 ▲교통 ▲문구 ▲서점 ▲편의점 ▲학원 ▲병원 ▲약국 ▲식음료 업종에 ▲스터디카페 ▲온·오프라인 쇼핑 ▲사진관 ▲미용실 ▲PC방 ▲놀이공원 ▲영화관 등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추가했다. 1회 5만원의 결제금액 제한도 없앴다.

'삼성 iD POCKET 카드'의 혜택은 서비스 개편 이후에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1%를 제한없이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월 5000원 한도로 2% 할인을 제공한다.

편의점과 배달앱, 델리, 커피전문점 이용 시 제한없이 기본 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8%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기존 '삼성 iD POCKET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동일하게 개편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녀의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iD 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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