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의료비 20% 할인"…삼성카드 '삼성 iD VITA 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1 09:32

보험료 10%, 헬스·뷰티 20% 할인 제공
이동통신, 렌탈 등 일상 영역도 10% 할인

삼성카드가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건강 특화 카드인 '삼성 iD VITA 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건강 특화 카드인 '삼성 iD VITA 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건강 특화 카드인 '삼성 iD VITA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 iD VITA 카드'는 의료비와 보험, 헬스·뷰티 등 건강 영역에서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할인점, 이동통신 등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iD VITA 카드'는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 영역에서 2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의료비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보험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아모레몰, 초록마을, 삼성카드 쇼핑의 '헬스케어관'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2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 및 해외 직접구매건에 대해 월 이용금액 관계없이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점과 이동통신·렌탈·멤버십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점 10% 할인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이용 시 제공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동통신과 코웨이, SK매직, 웰스 등 렌탈,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정기 결제 시 10%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 iD VITA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의 '헬스케어관'을 구축했다. 삼성카드 회원만 이용 가능한 '헬스케어관'은 건강보조식품과 건강보조기구 등 고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삼성 iD VITA카드'는 선택형 플레이트 3종을 제공한다. ▲유자향이 나는 '비타민' 플레이트 ▲레몬향이 나는 '프레쉬' 플레이트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밸런스' 플레이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카드, 유니온페이)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VITA 카드'는 증가하는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고 일상 생활 속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카드" 라며 "앞으로도 '삼성 iD 카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 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카드사 스테이블코인 선점 과제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방선거 마무리로 미뤄질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철 회장 내정자 취임 후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 지위 획득, 시장 선점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개최한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회추위원들의 과반 득표를 얻어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단독 후보로 결정됐다.이번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공모에는 이례적으로 관 출신이 없는 민간 출신 경쟁이었던 만큼, 업계 이해도가 가장 높은 인물이 이사회의 표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우리 2 4일 차기 여신협회장 결정…박경훈·이동철·윤창환 3파전 이사회 선택은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최종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로 낙점된 가운데, 4일 차기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결정하는 최종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진행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빛 본 건전성 중심 전략…대손충당금·연체율 감소에 순익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이 1년 만에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취임 후에 진행했던 건전성 중심 전략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 보고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올해 1분기 순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 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금융 유의자산을 지속 감축시키고 있으며 ,리테일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기업금융, 리테일 건전성 집중 관리에 따라 올해 1분기 매매평가손실, 대손충당금이 대폭 감소했다"라고 말했다.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