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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최대 5% 제공 토스뱅크 ‘굴비 적금’ 계좌 30만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10:23

5번 이상 저축시 굴비 밥상에 도달
납입한도 30만원 횟수 제한 없어

토스뱅크의 ‘굴비 적금’이 30만 계좌를 돌파했다. /자료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의 ‘굴비 적금’이 30만 계좌를 돌파했다. /자료제공=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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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가 지난달 선보인 ‘굴비 적금’이 한 달여 만에 3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들이 저금을 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에 주목한 결과 하루 평균 1만명이 몰리는 등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난 한 달간 ‘굴비 적금’에 가입한 고객들은 가입 후 횟수 제한 없이 1원 이상 자유롭게 저금할 수 있는 부분에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한 달간 가장 많이 입금한 고객은 총 338번에 걸쳐 입금하며 하루 10회 이상 ‘굴비 적금’을 찾았다.

‘굴비 적금’은 고객이 매번 입금할 때마다 천장 위에 매달려 있는 굴비가 밥상으로 조금씩 내려오는 ‘이색 적금’이다. 고객이 5번 이상 저축하면 굴비가 밥상에 도달해 고객들이 원하는 반찬을 하나씩 추가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이를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를 통해 친구한테 공유할 수 있으며 자주 저축할수록 밥상 위의 반찬들을 더욱 풍성해져 저축의 즐거움을 친구와 함께 체감할 수 있다.

‘굴비 적금’ 금리는 최고 연 5.0%로 기본금리 연 2.0%에 연 3.0%p 우대금리가 최대 적용된다. 별다른 조건 없이 6개월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자동으로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구조다. 가입 기간은 6개월 만기로 1인 1계좌에 한하여 가입할 수 있다. 최초 가입 금액은 0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납입한도는 매달 최대 30만원까지며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이처럼 높은 금리 혜택과 함께 재미 요소를 더한 ‘굴비 적금’은 MZ세대는 물론 전 연령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입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대가 26.0%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4.5%, 30대가 23.2%, 50대 이상이 20.6%, 10대가 5.7% 순을 이뤘다.

토스뱅크는 오는 22일까지 토스뱅크 첫 거래 고객 대상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시입출금통장인 ‘토스뱅크 통장’을 처음 개설하고 24시간 안에 ‘굴비 적금’을 개설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이뤄진다.

이들 고객에게는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후 밥상에 놓인 밥을 누르면 랜덤으로 교환권이 제공되며 고객이 원할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다시 뽑는 것도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굴비 적금을 통해 돈 모으는 과정의 즐거움을 새로운 고객 분들께서도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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