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주은행 주가 23% 급락…'인터넷은행 전환·지분 매각설'에 "아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2 16:33

23.47% 하락 1만600원 마감…기관 '매도' 개인 '매수'
코스피·코스닥 1%대↑…환율 9.5원 하락 1276.2원 마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제주은행(대표 박우혁) 주가가 '인터넷전문은행 전환 및 지분매각설' 등에 대해 부인하자 22일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제주은행은 전 거래일보다 23.47% 급락한 1만6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기관(-38억원), 외국인(-6억원)이 제주은행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이 44억원 규모로 제주은행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7위에 제주은행이 올랐다. 반면 코스피 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7위도 제주은행이 차지했다.

제주은행 주가는 12월 중순들어 인터넷전문은행 전환설, 지분매각설 등이 제기되면서 급등했다.

특히 지난 12월 20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만3750원 종가를 기록했다. 제주은행은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제주은행의 최대주주로 모회사인 신한지주는 전날(21일) 장 마감 이후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전환과 지분매각설)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시했다.
사진출처= 제주은행 홈페이지 갈무리(2022.12.22)

사진출처= 제주은행 홈페이지 갈무리(2022.12.22)

이미지 확대보기
국내증시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8포인트(1.19%) 상승한 2356.73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5800억원)이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5660억원), 외국인(-60억원)은 동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 전체 193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2포인트(1.32%) 상승한 715.02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1760억원), 외국인(73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2390억원)은 순매도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5조9640억원, 코스닥 4조35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5원 내린 1276.2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진, 최대 800억 회사채 발행…불가피한 단기물·넓어진 금리밴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목적으로 최대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통상적인 2~3년물이 아닌 1년과 1년 6개월 등 단기물로 구성했으며, 희망금리밴드도 개별민평 대비 최대 ±0.50%포인트까지 넓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진은 1년물(제127-1회)와 1년 6개월물(제127-2회) 무보증 공모사채를 각각 200억 원씩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의 경우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KB증권이, 1년 6개월물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오는 14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23일,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조달 자금은 2 금융위, 중기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모험자본 공급 역할”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7곳을 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금융위는 6기 중기 특화 증권사로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7개사는 향후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역량·지정 효과 중심 심사…지정사 8곳→7곳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관련 금융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도입됐다.금융위는 도입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에는 지정 회사 수보다 회사별 역량과 지정 효과를 3 넥스트레이드(NXT)의 영토 확장…하반기 거래소 경쟁구도 분수령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외국계 회원사 확대, 연말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등으로 외형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9월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 마켓을 개설하는 만큼, 하반기에 거래소 간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NXT, 투자자 분포 다양화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2026년 5월 맥쿼리증권에 이어, 7월에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넥스트레이드 회원가입을 각각 승인했다. 연내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등을 거쳐 전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넥스트레이드의 투자자 별 거래 비중은 2026년 6월 기준 외국인이 12.3%다. 특히 6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