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 투척 방송인 이매리 "입금 제대로 해라" 횡설수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1 16:09 최종수정 : 2022-12-01 16:21

1일 오전, 재판 향하는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 던져
이매리 페이스북에 “이재용보다 엄마 생활비 중요”
법원, 이 회장 신변보호 강화할 듯

방송인 이매리 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계란을 던졌다고 시인했다. 사진=이매리 페이스북 갈무리.

방송인 이매리 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계란을 던졌다고 시인했다. 사진=이매리 페이스북 갈무리.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전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재판에 출석하던 중 방송인 이매리 씨가 던진 계란에 맞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방송인 이매리 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경 법원으로 들어가는 이 회장을 향해 계란을 던졌다. 이 회장은 계란에 맞지 않았지만, 갑자기 날아든 계란에 놀라며 몸을 피했다. 법원 직원들도 황급히 이 회장을 경호했다.

이매리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용 재판 출석할 때 계란 2개 던졌다”라며 자신이 계란을 던진 당사자라고 밝혔다. 그는 “무고한 십년유가족 이매리 하나은행 계좌로만 십년 정산으로 증명해라”, “대출만 주니 한국 축구 망했지”, “이재용 보다 무고한 엄마 생활비가 중요하다”, “카타르 관련 모두 엄마돈이었다” 등 쉽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의 글을 남겼다.

사진=방송인 이매리 씨 페이스북 갈무리

사진=방송인 이매리 씨 페이스북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이매리 씨가 남긴 글들을 보면 맥락이 없다. 그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기도 어려운 내용이다.

그간 이 씨는 “돈으로만 효도해보자”, “매주 돈 받으러 법원에 간다”, “돈이 좋다” 등의 글을 남기면서 변호사와 전현직 공무원, 교수들을 비난해왔다.

법원은 이매리 씨를 고발하거나 법정 방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회장에 대한 신변 보호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매리 씨는 1994년 MBC 공채 MC 3기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연기자 활동을 병행해왔다. 2011년 SBS드라마 ‘신기생뎐’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젠슨 황, 8일 네이버 1784 방문 유력…AI 동맹 확대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이 단순한 상징적 만남을 넘어 실제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방한 일정과 네이버 접촉 구도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가 오는 5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만난 뒤, 8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회동이 성사되면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이번 일정이 성사되면 양사의 A 2 LG 구광모, 무르익는 피지컬 AI 투자 기대감 구광모 LG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피지컬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주가 상승으로 저평가 부담을 덜어낸 ㈜LG가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진다.1일 업계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이번주 한국을 방문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한다. 황 CEO는 이날부터 4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연례 기술 컨퍼런스 'GTC 타이페이' 주요 일정을 소화한 직후 방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황 CEO가 한국을 찾는 건 작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8개월 만이다. 당시 그는 이재 3 ‘월드컵 파트너’ 현대차, 이경규와 축구 국대 원정 응원 글로벌 스포츠 축제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 현대자동차가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 축구 국가대표 선전 기원 콘텐츠로 열기를 더한다.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응원을 물론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과 비전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이경규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 with 현대자동차(이하 차박원정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차박원정대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월드컵의 역사를 함께한 원정대장 이경규를 중심으로, 은퇴한 레전드 축구선수ㆍ유소년 축구선수를 비롯해 FIFA 월드컵 2026™ 기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