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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김치냉장고 '딤채', 미술 작품으로 변신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5 15:10

2023년형 딤채 출시 기념 '특별 기획전' 실시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 딤채 활용한 설치 미술 작품 전시

위니아가 2023년형 딤채 출시를 기념해 '색의 조각들'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위니아

위니아가 2023년형 딤채 출시를 기념해 '색의 조각들'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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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니아(대표 최찬수)가 2023년형 딤채 출시를 기념해 ‘색의 조각들’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2층에 위치한 W갤러리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누구나 무료 입장 및 관람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강렬한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주목 받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308 아트크루’와 함께 진행했다. 2023년형 딤채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딤채를 활용해 창의적인 미디어아트와 공감각적인 설치 미술을 완성했다.

전시 공간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는 ‘색의 장(Cage of Color)’ 이라는 컨셉이다. 색색의 조형물을 가둔 케이지(Cage)를 통해 2023년형 딤채의 정온기술과 각 재료 고유의 신선함을 가두어 지켜주는 딤채의 특장점을 형상화했다.

두 번째 파트는 ‘색의 조각(Slice of Color)’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딤채를 전시하고, 컬러풀한 조명이 거울 필름에 반사되어 딤채와 공간 전체를 비추도록 구성했다. 컬러풀한 색의 무한한 확장과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는 딤채의 확장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세 번째 파트인 ‘색의 형태(Shape of Color)’는 2023년형 딤채 주변에 기하학적인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계절의 변화를 상징하는 수많은 색을 비추도록 꾸며졌다.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딤채의 발효과학과 정온기술은 다양한 식재료의 맛을 지켜낸다는 의미를 미디어 아트로 담아냈다.

이와 함께 특별 기획전에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 아트 에디션’도 함께 전시됐다. 실제 미술 작품을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통해 냉장고에 그대로 담아냈다.

냉장고 외관 디자인에 ‘자연의 흐름에서 피고 지는 삶’, ‘인간 내면에 있는 모습’ 등을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꽃으로 그려낸 작품을 담아냈다. 특히, 위니아만의 기술을 통해 그림 속 붓터치의 질감까지 그대로 구현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최지혜 위니아 브랜드 마케팅 담당은 “이번 특별 기획전은 딤채의 다양한 특장점을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조명했다”며 “위니아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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