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등 보험업계는 과도한 보험사고 조사 등으로 선의의 소비자 피해자 발생하지 않도록 실손보험 가입자를 보호하겠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가입자 3978만명 중 70%인 2650만명이 보험금을 한 번도 수령하지 않은 반면, 가입자 중 0.27%에 해당하는 10만7000명이 연간 1000만원인 넘는 실손보험금을 수령해 매년 보험료가 인상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부 안과에서 수술이 불필요한 환자에게 단순 시력교정 목적의 다초점렌즈 수술을 권유하거나, 브로커 조직과 연계한 수술 유도 및 거짓청구 권유 등 과잉수술이 확산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과잉수술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보험금 누수방지를 위하여 보험금 지급 심사를 엄격히 진행했지만 이 과정에서 의료자문 증가 등으로 소비자가 불편을 겪는 등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과 '의료자문' 관련 법규 등에 따른 보험금 지급심사 관련 소비자 보호 업무절차를 더욱 철저하게 준수하기로 했다.
백내장수술 실손보험 상담콜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백내장 과잉수술 만연 등으로 실손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가 늘면서 이에 관한 민원·분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보험금 지급 관련 다툼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보험회사별 백내장수술 전·후 소비자 유의사항을 전문성을 갖춘 직원이 상담해드리는 등 콜센터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실손보험금 청구를 위해 검사내역(사진 또는 영상) 등 본인의 질병(백내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필요하므로, 자료를 검사∙수술을 받는 의료기관에 수술전에 요구해야 한다.
백내장수술 보험사기 '특별신고포상금제도'도 연장 시행한다.
강남일대 문제 안과 등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를 통해 위법행위 의심 사례가 발견·확인될 시 수사당국에 적극 고발 조치하고, 문제 안과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보험업계는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이러한 과잉진료 및 보험사기 등에 연루되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소비자 의식개선 캠페인 등 관련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1)] 코스피 급등 뒤 찾아온 흔들림… 이승우 센터장이 말하는 ‘다음 신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81629420013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717144706483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