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하이닉스, SV포인트→‘OK캐쉬백’으로 전환한다…"가치의 선순환 확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7 14:46

25일부터 SV포인트 OK캐쉬백으로 전환 서비스 개시
SV 활동 관심 및 자발적 아이디어 제안 유도

사진=SK하이닉스

사진=SK하이닉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곽노정닫기곽노정기사 모아보기)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하는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는 ‘SV포인트’를 더 많은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OK캐쉬백 전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하는 구성원과 협력사에 1포인트당 1원씩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V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SV 활동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성과를 측정해 구성원에 일정 부분 보상 차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구성원은 SV 포인트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제휴처와 함께 다시 한 번 SV를 창출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부터 구성원들의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SV포인트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할 수 있는 ‘SV-Point 환전소’ 서비스를 개시했다.

OK캐쉬백과 연게된 다양한 혜택을 추가하고, 이를 통해 SV 활동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하는 등 SV 창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조치다.

우선 SV포인트를 찾아내 OK캐쉬백으로 전환할 때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사내 온라인 플랫폼 ‘상상타운’ 홈페이지에 접속해 마이페이지를 누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SV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OK캐쉬백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처를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사회적 기업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SV MALL’과 워커힐 호텔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또한 패션, 여행, 가전, 건강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휴사와 11번가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사진=SK하이닉스

이미지 확대보기
SV포인트와 OK캐쉬백 소비할 때, 또 다른 SV가 창출된다는 장점도 있다. SV MALL에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다시 SV를 만들어내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고, 이렇게 SV 창출 – 보상 – 소비의 과정이 반복되며 ‘가치의 선순환’이 이뤄진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SV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다양한 기부 이벤트를 열고 있어 기부도 가능하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SV포털 내 ‘SV포인트 대시보드(Dash Board)’를 열어 구성원이 보다 손쉽게 포인트로 기부에 참여하게 해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장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SK하이닉스 구성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구성원에게도 SV포인트를 지급한다.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사회적가치 우수사례 공모전’과, 안전(Safety), 보건(Health),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의 현장 관리 및 체계를 확인하는 ‘SHE컨설팅’을 열어 보상으로 SV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OK캐쉬백 전환 서비스를 포함한 ‘SV팔로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SV Engagement 공선미 TL은 “SV 창출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늘리는 데 SV포인트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V팔로미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그밖에 SV포인트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호조’ LG엔솔 "2028년까지 북미 ESS 물량 확보…추가 수주 논의 중"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추진한다. 현지 생산 배터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2028년까지 계획된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구축을 완료한 북미 생산 기반을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추가 수주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북미 ESS 수주 2028년까지 확보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진행된 2026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ESS 시장은 수요 성장이 빠르고 비PFE 업체들에 우호적인 정책 요인들로 인해 현재 북미 현지 생산 셀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계획된 생산능 2 기아, PBV 앞세워 일본 데뷔전…봉고 신화 재현한다 기아가 독자 개발한 목적기반차량(PBV)을 앞세워 '외산차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980년대 일본 마쓰다와 기술 협력으로 탄생해 기아를 '상용차 명가' 반열에 올린 '봉고' 역사를 뒤로하고 독자적인 전동화 기술력으로 완성한 PBV 라인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상용차 신화'를 쓰겠다는 구상이다.MK 홀딩스와 2030년까지 PBV 1000대 도입3일 기아는 서울 양재동 기아 사옥에서 일본의 대표적 여객 운수 기업인 ‘MK 홀딩스’와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과 아오키 노부아키 MK 홀딩스 사장 등 양사 3 웹젠, 뮤 IP 기반 신작 MMORPG ‘뮤 테오스’ 확정 웹젠이 신작 MMORPG ‘뮤 테오스’ 게임 정보를 공개하는 등 뮤 IP 기반 신작 라인업 다각화를 본격화한다.3일 웹젠이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 IP 신작 뮤 테오스 BI를 공개한다.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 게임이다. 한층 진화된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 합리적인 BM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최근 IBT(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웹젠은 게임 완성도를 보완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지스타2026’ 현장에서 뮤 테오스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웹젠은 뮤 테오스와 별도로 2025년 티저 영상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