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 이사회 돋보기-(주)한화] 김동관 사내이사 선임, 3세 경영 본격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5 15:46

지난달 29일 정기 주총에서 선임...이사회 멤버 11명으로 증가 
김동관 진두지휘 태양광·항공우주·수소 등 신사업 행보 기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2022 이사회 돋보기-(주)한화] 김동관 사내이사 선임, 3세 경영 본격화


(주)한화(부회장 금춘수)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한화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된다. 김 사장은 이번 사내이사 선임을 바탕으로 그룹 내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할 것으로 보인다.

(주)한화는 지난달 29일 정기 주총을 열로 김동관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옥경석 기계부문 사장을 재선임했다. 김승헌 사외이사, 이석재 사외이사의 재선임과 권익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사 2명을 늘린 (주)한화의 이사회 멤버는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그룹 지주사인 (주)한화의 사내이사로 선임된 김동관 사장은 올해부터 태양광을 비롯해 우주·수소 등 미래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것이 항공우주사업이다. 관련 사업을 주도하는 '스페이스허브' 팀장인 김 사장은 최근 민간 인공위성 시스템 개발, 우주 발사체 연구에서 벗어나 소행성 탐사까지 영토를 넓혔다. 향후 국내외 항공우주 탐사 사업 등을 선도할 예정이다.

태양광은 지난 1월 모집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고효율 생산라인 구축에 돌입한다. 김 사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인 한화큐셀 진천공장은 내년까지 생산라인 고효율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수소 또한 김동관 사장이 육성하는 분야다. 한화그룹은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수전해(물을 활용한 수소 분해기술) 기술을 비롯, 지난해 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체결한 5조 원 금융 지원 협약으로 수소 등 그린에너지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한화 이사회 현황.

(주)한화 이사회 현황.

이미지 확대보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영풍, 미국 리셉션 이어 '석포 활용' 후속 서한 논란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둘러싸고 MBK·영풍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MBK·영풍은 고려아연과 사전 협의 없이 미국에서 프로젝트 이름을 내건 리셉션을 개최한 데 이어, 리셉션에 참석한 미국 현지 관계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프로젝트에 영풍 석포제련소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MBK·영풍은 지난 7월 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 리셉션을 개최했다. 자신들을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그룹으로 소개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과 협력 의사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MBK·영풍 측은 리셉션에서 접촉한 미국 현지 2 베일 벗은 제네시스 끝판왕 ‘GV90’…정의선 “력셔리의 새로운 지평”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의 새로운 정의 ‘GV90’이 베일을 벗었다. 이 차량은 럭셔리 디자인은 물론 안전, 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모든 신기술이 총집합된 제네시스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제네시스를 탄생시킨 정의선 회장도 GV90을 두고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지평”이라고 평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다.제네시스 새로운 플래그십 ‘GV90’ 공개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GV90 Neolun)’과 ‘GV90’를 공개했다.GV90는 3 구광모 LG 회장, 피지컬 AI 차별화 승부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그리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이 구체화 되고 있다. 구 회장은 LG가 보유한 부품부터 완제품, 플랫폼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엔비디아의 첨단 AI 두뇌를 결합하는 길을 선택했다. 기존 계열사 하드웨어 밸류체인에 엔비디아의 검증된 AI 플랫폼을 이식함으로써, 기술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다"는 구 회장의 AI 전환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 등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LG전자 초청을 받아 서울 서초구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해 로봇 데이터팩토리 사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