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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상반기 신입·경력직 200여명 채용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1 15:02

국민은행, 상반기 신입·경력직 200여명 채용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은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을 200여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IT(정보기술) ▲직무전문가(ICT 리크루터) ▲보훈 ▲ICT(정보통신), 자본시장 등 경력직 전문인력 등이다.

IT 부문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진다. 직무 전문가는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채용하고, 보훈 특별채용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KB형 플랫폼 조직’으로의 전환을 위해 ICT 채용 규모도 늘린다. 국민은행은 디지털, ICT, 자본시장 등 핵심성장 분야에서 경력직 전문인력을 수시 채용하고 있다.

▲애자일코치 ▲금융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뱅킹서비스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13개 부에서 서류전형, 실무자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또 글로벌 투자은행(IB) 우수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글로벌 IB 부문 신입행원(L1) 채용 시 서류 및 필기전형의 면제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입 행원 채용에 관한 세부 내용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입 행원 채용 시 AI 역량검사, NCS 및 TOPCIT 시험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영업 역량을 보유한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대한 채용을 위해 ‘ESG 동반성장’ 부문 채용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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