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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美 뉴욕에 북남미 시장 담당 ‘북미심사센터’ 신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10:30

해외심사센터 전결권 신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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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이 미국 뉴욕에 ‘북미심사센터’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북미심사센터는 글로벌 성장 강화를 위해 신설됐으며, 뉴욕을 중심으로 북남미 시장을 담당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은 북미심사센터를 신설하여 기존 아시아심사센터와 함께 글로벌 전 지역의 여신심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심사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북미심사센터는 센터장 포함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심사역 총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글로벌 현지에서 여신 결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외심사센터 전결권을 신설했다. 특히 해외심사센터의 투자금융 부문 전결권을 추가 신설해 은행의 현장 중심의 심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직 KB국민은행 여신관리/심사그룹 대표는 “금번 북미심사센터 신설로 글로벌 심사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며, “그동안 축적한 심사 역량을 바탕으로 은행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적시에 대응하고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자산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강호경 KB국민은행 북미심사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KB국민은행의 위상을 높여 시장 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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