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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새 사외이사 후보에 문수복 교수 추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0 23:16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사진=KB국민은행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사진=KB국민은행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은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5번의 회의와 3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 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문 교수를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문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정 개방형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 연구단 단장, 행정안전부 전자정부분과 정책자문위원, 카이스트 사이버 보안센터 센터장, 카이스트 정보보호 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가다.

사추위 관계자는 “디지털 트렌드 및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은행의 플랫폼 역량이 핵심요소로 대두되면서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문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추위는 임승태닫기임승태기사 모아보기·안강현·유용근 기존 사외이사 3인을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4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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