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경기권 첫 진출로 영토확장…분당점 3월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7 08:24

정자동 내 26호점 오픈, 판교 지역 폭증하는 오피스 수요 흡수 기대감

정자1차푸르지오시티 투시도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정자1차푸르지오시티 투시도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26번째 지점인 분당점을 오는 3월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분당점은 스파크플러스의 첫 경기권 공유오피스다. 지난 25개 호점은 모두 서울 전역에 오픈했지만 최근 거점오피스 등 오피스 수요가 변화하면서 수요 문의가 가장 많았던 정자동에 지점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

3월 오픈 예정인 스파크플러스 분당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푸르지오시티 1차 단지내상가 지하 1층과 지상 1층, 임대면적 약 2500㎡ 규모다.

정자동은 약 2만 여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타운과 SK, 네이버, 두산,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사옥이 소재한 분당판교업무지구(BBD)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에 스파크플러스 분당점은 240여 석의 오피스 공간과 미팅룸은 물론 라운지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플라운지도 조성해 입주 기업의 상황에 맞춰 공간을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 베이스의 어반시크 콘셉트로 꾸며지며 기본 사무자동화(OA) 가구와 커피머신, 냉장고 등이 마련된 캔틴 공간도 제공해 입주사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유오피스업계 최초로 도입한 좌석예약시스템을 분당점에도 적용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이 시스템에 대해 “비즈니스 라운지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고 좌석 수보다 많은 인원이 출입 등록해도 혼선 없이 직원 근태 확인이 가능해 거점오피스 운영 관리에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스파크플러스 사업개발그룹 이재황 개발실장은 “분당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스파크플러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인빌딩어메니티, 신규 사업영역 발굴 등을 계획 중”이라며 “스플라운지패스와 같이 고객 맞춤 서비스도 개발하는 중으로 입주사의 업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