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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업계 최초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현장 붕괴사고 방지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9 12:31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HIoS'와 연계해 안전성 제고

통합 스마트 자동계측 모니터링 플랫폼 개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통합 스마트 자동계측 모니터링 플랫폼 개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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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가설구조물 및 지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다.

현대건설의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자동계측 센서와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가시설 구조물의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전사고를 철저히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현대건설에서 운영 중인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인 HIoS(Hyundai IoT Safety System)와 연동해,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자동으로 데이터 정리와 분석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현장의 안전성을 파악 할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은 파일럿 현장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에서 기술 신뢰성 및 사용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안전관리 플랫폼에 탑재하여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통합 스마트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은 안전사고 발생이 가장 빈번한 가시설 구조물 안전사고 및 굴착사고 예방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건설은 지속적인 스마트 안전기술 발굴 및 적용을 통해 공사 중 붕괴사고 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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