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시민이 다 먹었다…CU,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누적 판매량 3억개 돌파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9 08:45 최종수정 : 2021-10-19 08:58

지난 6년 간 100여종 출시…서울 시민 한 달 동안 매일 먹을 양
집밥처럼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한 끼를 제공한다는 철학이 인기 비결

CU의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가 지난 6년 간 누적 판매량 3억개를 기록했다./사진제공=BGF리테일

CU의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가 지난 6년 간 누적 판매량 3억개를 기록했다./사진제공=BGF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의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 간편식 시리즈가 지난 6년 간 누적 판매량 3억개를 기록했다.

CU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일명 '백샘 레시피(백종원 요리연구가 레시피)'가 담긴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시즌 1 한판 간편식 시리즈, ▲시즌2 육해공 간편식 시리즈, ▲시즌3 만능소스 간편식 시리즈, ▲시즌4 요리비책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CU에 따르면 백종원 간편식은 약 70개월 동안 월 평균 판매량 430만개, 하루 평균 판매량 14만개를 달성했다. 이를 단순 누적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서울 시민이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백종원 간편식을 먹은 것이다.

특히 백종원 간편식은 '편도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편의점 도시락 시장을 3배 이상 견인했다.

이에 CU는 '든든한 고기 한 끼'를 콘셉트로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시즌5를 출시한다. 2030 남성 고객을 겨냥한 '백종원 더블 불고기 정식 도시락'은 SBS 맛남의 광장과 협업한 '빽햄', 어묵 조림 등이 반찬으로 구성돼있다. 김밥, 삼각김밥 역시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평소 성격과 맞게 푸짐한 토핑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을 선보인다.

조성욱닫기조성욱기사 모아보기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집밥처럼 푸짐하면서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CU의 가치관가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철학이 만났다"며 "앞으로 CU는 고객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우리 농축산가에는 소비 촉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CU는 지난 2015년 이후 SBS 맛남의 광장과 협업, 백종원 중식도 판매 등 백종원 요리연구가와 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에스앤아이,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으로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이 시공에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지형을 활용해 생태계류와 폭포 등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은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물빛정원은 주민 이용이 적었던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사면을 약 2000㎡ 규모의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시공사로 참여했다.◇ 노후 수로는 생태계류로…암반 사면 활용기존 콘크리트 수로는 생태계류로 정비하고 암반 사면에는 지형을 2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주거 문제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지비 초기 지원·분할 지급…신축매입 속도 높인다LH는 향후 3년간 서울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부천대장지구에 해당하는 규모로 설명했다.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약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약 3400가구 등이다. 서울 곳곳에 물량을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 3 매출 역대 최대인데…무신사 IPO가 풀어야 할 ‘이익 방정식’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제는 ‘수익성’이다. 별도 기준 본업의 이익은 늘어난 반면 연결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제반 비용이 늘어난 데다 물류·글로벌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결국 외형 확장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얼마나 빠르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무신사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