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노사, 첫 임금협상 돌입…임금인상 진통 예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5 14:38

삼성전자 노사, 첫 임금협상 돌입…임금인상 진통 예상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사상 첫 임금협상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작년 7월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무노조 경영 철폐를 선언하고, 올해 9월 창립 52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맺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노사는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2021년도 임금협상을 시작한다.

노조는 전국삼성전자노조·삼성전자사무직노조·삼성전자구미지부노조·삼성전자노조동행 등 4개 단체가 공동교섭단을 꾸렸다.

노조는 전 직원 계약 연봉 1000만원 일괄 인상, 자사주 약 107만원, 격려금 약 350만원과 매년 영업이익 25%를 성과금을 지급하라는 요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내 자율기구인 노사협의회가 지난달 합의한 총 7.5% 임금인상(기본인상률 4.5%, 성과인상률 3.0%)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에는 경쟁기업 임금인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6월 기본급 8% 인상에 합의했다. LG전자도 지난 3월 올해 임금을 성과연동제(3.5%) 등을 포함해 9% 올리기로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MUVU' 강릉·제주·경주 운영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셔틀 'MUVU'가 강릉·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이어 간다고 25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역별 도로 환경에서 쌓은 운행 경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관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시범 서비스를 상용 단계로 전환한다.MUVU는 운전석이 없는 B형 자율주행차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이후 강릉·경주·제주·순천·세종·내포신도시 등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운행을 이어왔다. 누적 주행거리는 약 10만km, 누적 이용객은 약 4만명을 기록했다.MUVU에는 라이다(LiDAR)와 V2X 등 멀티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과 인프라가 실시간으 2 한화, '한화호라이즌 USA' 설립…LNG 사업 본격화 3 효성중공업, 3회 연속 시그레 파리 세션 참석…유럽 전력망 공략 가속 효성중공업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 시그레) 파리 세션에 참가한다. 이번 시그레 2026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6-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를 처음 공개한다.25일 전력기기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한다. 시그레 파리 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꼽힌다.SF6-Fr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