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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2030년까지 업무차량 무공해차로 100% 전환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6 08:40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프로젝트 참여

유병철 OK저축은행 전무(오른쪽)가 지난 14일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 /사진=OK금융그룹

유병철 OK저축은행 전무(오른쪽)가 지난 14일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 /사진=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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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OK금융그룹이 저축은행 업계에서 처음으로 무공해차 도입을 통한 ESG경영을 전개한다. 업무차량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OK금융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선언식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무공해차 전환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100%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환경부는 지난 3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자동차 렌트 및 리스 등 10개사를 대상으로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1차 선언식을 가졌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무공해차 대중화와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무공해차 누적 3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한 공공·민간 수요 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OK금융은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무공해차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 OK금융그룹 회장은 “미래의 후손이 지속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환경을 물려줘야 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 그 몫을 다해야 한다”며 “OK금융그룹도 이번 무공해차 전환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ESG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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