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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하이엔드 도시형 생활주택 ‘원에디션 강남’ 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2 08:47

'원에디션 강남' 투시도

'원에디션 강남'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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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남 최대 규모 스포츠센터였던 ‘스포월드’ 가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3-4번지 A1블록 일원에서 ‘원에디션 강남’ 을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6355㎡에 지하 5층 ~ 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26 ~ 49㎡ 234가구 및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스포츠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강남에 공급된 고급주거시설 대다수가 1개 동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차별화된 규모감을 갖췄다.

‘원에디션 강남’ 은 언주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지이자, 강남 정중앙에 위치한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들어선다.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도산대로∙학동로∙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로 이용이 쉽고, 남부순환로와 성수대교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봉은사로를 통해 강남역 ∙ 삼성역 등지로 쉽게 오갈 수 있고, 반포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강남 최대 상권인 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 로데오∙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깝고, 코엑스∙현대백화점 압구정점∙갤러리아백화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복합문화공간 라움아트센터를 비롯, LG아트센터∙선정릉 등 문화공간이 인근에 있어, 여가선용 여건도 양호하다.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23만 여㎡ 부지에 호텔과 상업시설∙오피스 등이 들어서는 르네상스 호텔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아마존∙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인근 테헤란로와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산업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글로벌 MICE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GBC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부지가 가까워, 해외에서의 수요 유입에 따른 고급 주거시설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원에디션 강남’ 은 입지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의 고급주거시설 첫 진출작인 만큼, 내외부에 적용되는 각종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외부는 곡선의 건축미학을 살린 유선형 설계가 적용되며, 내부는 와이드 LDK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에는 서울 강남의 파노라마 뷰를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테라스 등이 도입된다.

고급 어메니티 공간도 다수 조성된다. 과거 스포월드 운영사가 관리를 맡은 멤버십 피트니스센터 ‘원피트니스’ 와 골프연습장 등 럭셔리 스포츠시설이 함께 들어서, 기존 스포월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티뷰와 파티∙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게스트룸 및 카바나∙입주민 전용카페 등도 계획돼 있다. 이밖에도 개별 세대창고가 마련되며, 전 가구 자주식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개인비서 및 우편∙택배 서비스, 호텔∙항공 예약 서비스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또한, 전문 조리사의 조식 서비스를 비롯해 다이닝 서비스∙발렛∙세탁∙방문 세차 등의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원에디션 강남’ 은 과거 스포월드 부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단지인데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고급주거시설 첫 진출작이라는 상징성이 맞물려, 최근 진행한 청약에서 평균 6.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영 앤 리치’ 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에 발맞춰, 고소득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성을 선보이는 만큼, 잔여 물량 역시 빠른 시일 내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2-5번지에 마련돼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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