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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벤츠, 운전하는 시간도 독서하는 일상으로 만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9 09:53 최종수정 : 2021-01-19 09:59

애플 카플레이 버전 풀시…운전 방해 없이 오디오북 즐길 수 있어
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브랜드관 오픈…브랜드 역사·스토리 전달

벤츠 차량에서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밀리의 서재

벤츠 차량에서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을 실행하고 있다. 사진=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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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연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업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의 독서 문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다’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밀리의 서재는 운전하는 시간에도 독서할 수 있도록 애플 카플레이 버전을 출시하고, 벤츠 코리아와 매달 주제별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밀리의 서재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애플 카플레이 버전을 출시했다. 운전 시에도 오디오북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가 지원되는 차량 헤드 유닛에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를 적용했기 때문에, 터치 한 번으로 오디오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2월 중 안드로이드 오토 버전의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연간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연간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진=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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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는 앱 내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관을 열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탄생한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 작품을 매달 10권씩, 연간 총 120권을 소개한다.

캠페인 첫 달인 1월에는 ‘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지난 100년을 대표하는 10편의 문학 작품’이라는 주제 아래 김영하 작가가 직접 읽은 고전 ‘무기여 잘 있거라’, ‘데미안’, ‘어린왕자’의 오디오북도 공개됐다.

밀리의 서재는 이 브랜드 관에서 매달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며 특별한 지식과 교양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영민 밀리의 서재 독서라이프팀 팀장은 “‘독서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이번 밀리와 벤츠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의 취지 아래 운전할 때 듣기 좋은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기능적으로는 카플레이를 활용한 쾌적한 오디오북 독서 환경 구현까지 양사가 다방면에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더했다”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100주년을 기념해 밀리의 서재가 벤츠 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운전을 하는 시간도 독서를 통해 더욱 가치 있는 시간으로 가꾸고, 운전을 비롯해 현대인이 마주하는 다양한 일상생활 틈틈이 독서가 스며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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