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새해부터 모바일 고객 만족도 조사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1 16:42

고객 직접 참여 방식으로 객관화

DGB대구은행이 2021년 새해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를 모바일로 실시한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2021년 새해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를 모바일로 실시한다. /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2021년 새해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를 모바일로 실시하고, 매월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고객중심 소비자 보호활동 실천으로 신뢰받는 DGB 확립’에 따라 기존 전화 상담원이 하던 고객 만족도 조사를 카카오 알림톡의 고객 직접 참여 방식으로 변경해 객관성이 강화된 조사로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고객 만족도 조사는 20~60대의 영업점 업무를 처리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되며, 업무처리 후 카카오 알림톡으로 설문이 전송된다. 직원 친절과 적극성, 설명 능력 등에 대한 선다문항과 업무 처리 관련 서술형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전화 상담원 조사와 달리 모바일 고객 만족도 조사는 즉각적인 설문 응답에 따른 고객 의견의 신속한 취합이 가능하며, 간단한 터치로 1분 이내 간편한 의견 제시 등 편리함으로 고객 의견이 즉시 반영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기존 표본조사와 달리, 영업점 창구 이용객 전원에게 실시하는 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이기 때문에 고객의 더욱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무 종료 후 1시간 이내 설문을 발송하여, 고객 의견을 시의적절하고 다양하게 조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전했다.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9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 등급(양호)를 받는 등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년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기반 확립과 전 직원 교육활동 강화를 통해 고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DGB대구은행은 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수영 신용정보원장 내정자, 정책·예산·국제금융 '멀티플레이어'…데이터 혁신 과제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차기 한국신용정보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주로 이끌어 온 신용정보원에 재경부 정책 관료가 내정된 것으로, 유 내정자가 최종 선임되면 재경부 출신 첫 원장이 된다.유 내정자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와 신용정보집중관리위원회, 이사회, 총회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이르면 오는 9월 취임할 전망이다. 최종 선임 후에는 신용정보원이 넓혀 온 공공 마이데이터와 주거안전·기후금융 관련 데이터 사업을 이어가는 과제를 맡게 된다.이틀 만에 단독 후보 확정…공윤위 심사 관건신용정보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0일 첫 회의를 연 뒤 이틀 2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23일 본부장·부서장 등에 대한 신규 보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본부장 신규보임• 경영지원본부장 윤성욱 • 금융안정본부장 장영갑□ 승진 발령◇ 1급 승진 • 성과경영실장 장은익• 금투리스크관리부장 황우진• 재무관리부장 최지만◇ 2급 승진 • 기획조정부 팀장 김도형• 금융회사경영지원부 팀장 최용석•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김민경• 인사지원부 팀장 김대의◇ 3급 승진 • 김은애• 김지수• 김철현• 윤슬기• 정원식• 최주영• 하성규◇ 4급 승진 • 고혜빈• 김송희• 김지수• 박민영• 심미령• 이명준• 이 삭• 이지완• 임찬우• 정숙연• 조해정• 조현재• 최 선• 하준호 3 디지털자산이 바꾸는 금융 지도…은행·증권·운용사·거래소 '플랫폼 전쟁'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거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정비, STO 제도화를 병행 추진하면서 은행·증권사·가상자산거래소 간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지금까지는 이용자보호 중심의 제도에 머물러 발행·유통·공시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았지만 기본법이 마련되면 발행부터 유통, 공시, 사업자 규율까지 디지털자산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의 역할도 재편될 전망이다. 은행은 결제와 수탁, 증권사는 토큰증권과 투자 플랫폼, 거래소는 디지털자산 유통 인프라 경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