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남은행 노사, 코로나19 위기 처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해 ‘의기투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4 14:31

코로나19 지원방안 시행 등 9개 조항 합의

△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오른쪽)과 최광진 BNK경남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사진=BNK경남은행

△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오른쪽)과 최광진 BNK경남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노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3일 BNK경남은행노동조합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과 최광진 BNK경남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갖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BNK경남은행 노사는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처한 지역경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전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모금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화폐·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등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방안을 원활하게 시행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업무 전담인력 확보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지원 확대 정책을 위한 업무량 증대를 최소화하고, 대고객 지원 집중 위해 경영평가(KPI)와 사업계획 등 합리적 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사는 보유 부동산 임차인에 대한 한시적 임차료 인하 등 소상공인 보호 노력을 이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감소 현상 극복 위해 헌혈운동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대화와 양보를 통한 조화와 상생의 정신으로 위기극복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항상 밝은 미소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에 최선하는 등 9개 조항에 합의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지역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데 BNK경남은행 노사가 인식을 같이했다”며,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합의한 9개 조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광진 위원장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 발표는 BNK경남은행 노사가 단합된 의지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합심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과 지역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2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3 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보성 대출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은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렀다.다만 성장의 그늘도 뚜렷하다. 카카오뱅크는 위험가중자산(RWA)이 20% 이상 늘면서 보통주자본비율과 BIS 총자본비율이 모두 하락했고, 케이뱅크도 SOHO 여신 확대에 따라 RWA 증가 부담이 커졌다. 토스뱅크는 지표 개선세가 두드러졌지만 연체율과 NPL비율은 여전히 3사 중 가장 높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