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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상반기 V60 출시 듀얼스크린 전략 이어간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4 15:42 최종수정 : 2019-12-26 10:56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상반기 V 시리즈 공개
듀얼스크린 전략 강화로 폴더블폰 시장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V60 씽큐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

V50, V50S 씽큐에 적용한 듀얼스크린 전략을 이어가며 2020년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후속작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자 하는 모양새다.

LG전자는 2020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0에서 V60 씽큐와 듀얼스크린을 공개할 전망이다.

지난 11월 지스타 페스티벌 속 LG전자 V50S 제품 모습/사진=LG전자

지난 11월 지스타 페스티벌 속 LG전자 V50S 제품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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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주로 V 시리즈를 공개하던 전략을 변형하여 듀얼스크린의 진화 및 고객 공략에 있어서 공백기를 최소화하고자 함이라고 업계는 해석한다.

올해 상반기에도 V50 씽큐, 듀얼스크린이 첫 공개되었기에 LG전자는 2년 연속 상반기에 V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V50 씽큐 듀얼스크린의 후속작에 전면 알림창이 추가되고 각도에 관계 없이 고정하여 사용 가능한 '프리스탑 힌지'를 적용한 바 있다.

업계는 V60 씽큐에 적용되는 듀얼스크린 변화 수준에 따라 LG전진 스마트폰 사업부의 실적과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의 라이벌 구도 형성 가능 여부가 갈리리라고 예측하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후속작은 위, 아래로 접히는 세로 접기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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