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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크로 한남 카운티로 한남3구역 출사표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2 11:41

"하이엔드 절정 누리도록 설계"

대림산업 한남3구역 재개발 '아크로 한남 카운티' 조감도.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 한남3구역 재개발 '아크로 한남 카운티' 조감도. 제공=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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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대림산업은 한남3구역 단지명을 ‘아크로 한남 카운티’로 정했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단지명은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지닌 아크로와 서울의 지리 및 문화 중심지이자 배산임수의 명당 입지를 갖춘 지역명인 한남 그리고 아름다운 거주지를 뜻하는 카운티를 조화시킨 네이밍으로, 그 누구도 기대하지 못했던 상상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대림산업은 "오직 한남3구역만의 맞춤형 수주를 위해 글로벌 탑클래스 설계 그룹과 함께 내부의 별도 TF를 조직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최상의 설계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일찌감치 그 밑그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건설사 유일의 빅데이터 센터를 보유하여 한남3구역 조합원 468명, 대한민국 최상위 0.1% 약 1만 2천명, 서울시 거주자 약 50만명, 아크로 리버파크 거주자 약 1200명 등 전방위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해 최상의 주거 기준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아크로 한남 카운티는 미국 라스베가스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및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세계적 랜드마크를 설계한 글로벌 탑클래스 설계 그룹 저디(JERDE), 한남 더힐을 설계한 국내 최고 설계사무소 무영건축이 설계를 담당했다.

대림은 특화설계안에서 기존 조합안보다 한강조망 세대를 최대 1528세대 확보해 2566세대까지 구현했다. 세대수를 유지하면서도 동수를 197개에서 97개로 줄이면서 녹지율을 증가시켜 축구장 3배 크기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고객 선호도가 제일 높고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된 포베이(4bay) 타입을 최대 370세대 증가시켰으며, 지하주차장 세대당 1.8대까지 확보, 스카이 커뮤니티 9개소를 추가시키는 등 파격적인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림산업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은 “대림은 모두가 선망하고 기억에 남을 명작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달려왔으며, 대림의 진정성을 담아 아크로 한남 카운티 설계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아크로 한남 카운티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하이엔드가 아니라면 비교조차 정중히 사양하는 절대 우위를 자부한다”고 확신하며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정당당하고 투명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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