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시그니처, 압도적 성능 정제된 디자인 앞세워 일본 시장 런칭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0:00

자국산 로열티 강한 현지 소비자 맞춤 저격

▲LG전자 시그니처 일본 런칭 행사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 일본 런칭 행사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일본에 런칭했다.

4 일본 도쿄에서 현지 거래선, 기자, 오피니언 리더 250 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혜웅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부사장, 박형세 TV사업운영센터장 부사장, 이영채 일본법인장 상무를 비롯해 LG 시그니처 제품 디자인작업에 직접 참여한 세계적 디자이너 톨스텐 밸루어(Torsten Valeur) 참석했다.

시그니처 디자인 철학과 어울리는 도쿄 국립신미술관을 런칭 행사 장소로 선택했다.

일본 건축의 거장 구로카와 기쇼 설계한 이곳은 미술관 자체만으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는 미니멀리즘을 통한 본질의 미학(The Art of Essence through Minimalism) 주제로 LG 시그니처 갤러리 조성해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이탈리아 사진작가인 델피노 시스토 레그나니(Delfino Sisto Legnani) LG 시그니처 미니멀리즘 디자인, 핵심기술을 표현한 사진작품도 함께 전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요리사, 아나운서 각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LG 시그니처 일본 런칭 행사 참가자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LG 시그니처 일본 런칭 행사 참가자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일본은 국산 제품 충성도가 높고 프리미엄 제품 선호가 큰 시장이다. 기업은 시그니처 출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 지배력을 높일 전망이다.

일본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이다.

앞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가 지금까지 선보인 라인업은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에어컨,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와인셀러, 건조기 등이다.

이영채 LG전자 일본법인장 이영채 상무는압도적인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을 갖춘 ‘LG 시그니처 앞세워 일본 프리미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대치본점, 강서본점 등에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체험해볼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털 다음 ‘AI 요약’ 서비스, 업스테이지・퓨리오사AI 국산 기술로 구동 “해외 빅테크 모델에 맞설 수 있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5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국산 AI 기술로 구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서비스에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와 업스테이지 LLM ‘솔라’가 적용된다. 다음 검색 결과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인프라부터 모델, 이용자 서비스가 모두 국내 기업 기술로 구성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3사는 이를 국내 첫 풀스택 소버린 AI 상용화 사례로 소개했다. 이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건수 AX 2 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3억6000만 달러 상환 포스코가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Debt Tender Offer)으로 조기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매수는 채권 보유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개별 투자자와 비공개 협의 방식(Private bilateral buyback)과 달리 절차 투명성이 높다.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오는 2028년 1월이다.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포스코는 총 발행액 10억 달러 중 3억6000만 달러를 상환했다. 잔액은 6억 4000만 달러로 줄어든다. 또한 만기까 3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판매 반등 이끌까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 선호 사항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시장에서 핵심 차종이다. 현대차가 상반기 유럽 등에서 판매 부진에 빠졌던 만큼 상품성 강화 모델로 판매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현대차는 15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캐스퍼는 현대차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해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2022년부터 생산 중인 대표 소형 차종이다. 출시 4년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