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글로벌 시장 공략 발판' LG전자 V50 씽큐 미국 시장 안착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3 09:18

미국 9개 도시 순차적 공급, 영국, 스페인, 스위스 등 진출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모습/사진=LG전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난 31일(현지 시간) LG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를 통해 자사 최초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외 첫 출시를 미국에서 시작한 것이다. 애틀란타, 캔자스 시티, 댈러스, 휴스턴을 시작으로 시카고, LA, 뉴욕, 피닉스, 워싱턴 D.C등 스프린트의 5G 통신환경이 구축되는 9개 도시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으로 삼은 LG전자는 유럽에서 영국, 스페인, 스위스 그리고 스위스, 호주 등 5G 상용화가 진행되는 글로벌 국가에 V50 씽큐를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LG가 미국을 시발점으로 삼은 것에 대해 업계는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sis)의 발표를 인용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 비해 소폭 성장하며 연간 1억 6000만대 규모의 판매를 이룬 북미 시장에서 LG전자가 15% 점유율로 5년 연속 두 자리 수 점유율을 기록한 것을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

이외에도 V50 씽큐의 국내 반응이 지난 16분기 동안 적자를 기록하여 국내 생산 중지라는 결과까지 나왔던 MC사업부에게 새로운 가능성처럼 여겨질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반응 또한 기업의 인지도 상승 및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상당한 기회일 것이라고 판단한 것도 미국 시장 진출이 빠르게 이뤄진 것의 이유로 보인다.

출시 이후 첫 월요일을 맞은 LG전자 V50 씽큐의 시장 내 귀추가 주목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 김승연·김동관, ‘그룹 방산 두뇌 겸 신경망’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시스템을 ‘한화 방산 두뇌이자 신경망’이라고 공식화했다. 그룹 방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국방 인공지능(AI)을 꼽은 것이다.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경영에는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레이다부터 함정 두뇌까지…AI 국방기술 현장 점검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레이다·전자광학·함정전투체계 등 대한민국 핵심 방산전자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거점이다. 지난해 11월 약 2800억 원을 투자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넓힌 8만 9000㎡(약 2만 7000평) 규모로 새로 지었다. 국내 방산업계 2 넥슨게임즈 박용현, 신작 확장성‧수익성 확대 사활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취득 조건 미충족으로 대규모 주식 보상이 취소됐다. 여기에 최근 넥슨그룹 차원에서도 기대를 모았던 대형 기대작 ‘프로젝트 DX’까지 내부 검증 평가 문턱을 넘지 못하고 개발 중단되는 등 악재가 겹쳤다.이 때문에 박용현 대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파레이돌리아'와 '우치 더 웨이페어러(UCHI The Wayfarer, 이하 우치)'로 리더십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취임 이후 강해지고 있는 수익성, 사업성 확대가 핵심 과제다.넥슨게임즈 흑자 원인, 박용현 대표 주식 보상 취소 22일 넥슨게임즈의 2026년 반기보고서를 살펴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6억5354만 3 LG 구광모, MS와 AI 동맹…AIDC·AX·피지컬AI 협력 확대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진과 만나 AI 데이터센터(AIDC)부터 AI 전환(AX), 피지컬 AI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하면서 그룹 차원의 AI 사업 확대에 나섰다.구광모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권봉석 ㈜LG 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그룹의 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