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중공업, 1조1040억원 규모 부유식 해양설비 1기 수주

박주석 기자

jspark@

기사입력 : 2019-04-22 16: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중공업의 FPSO 이미지. (자료=삼성중공업 홈페이지)

삼성중공업의 FPSO 이미지. (자료=삼성중공업 홈페이지)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이 22일 아시아 지역 선사와 1조1040억원 규모의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1기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5조2651억원)의 21%에 해당하며, 2022년 3월까지 거제조선소에서 건조한 후 해상유전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발주처 파트너사 및 해당 정부의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지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