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들어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 올해 수주 목표 78억달러 중 17%인 13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중이다.
이 선박은 2022년 3월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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