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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고객 풋살팀, AIA 챔피언십 그랜드파이널 진출…런던 관광 특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2 09:16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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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의 고객 풋살팀 울산 ‘FC광’이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AI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런던 결승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AIA생명이 주관한 ‘AIA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 하반기 리그 우승팀이기도 한 ‘FC광’은 이 날 안산 ‘FS혼’을 3대0으로 이기며 런던행 티켓을 따냈다.

‘AIA챔피언십’은 AIA그룹의 18개 사업 국가의 고객, 파트너,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AIA생명 보험설계사)들이 모여 축구 실력을 겨루는 풋살 월드컵이다. 2016년에서 2018년에는 홍콩, 2019년에는 태국에서 치뤄졌으며 2020년에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는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가 출전하는 ‘AIA 리그(AIA League)’와 고객과 파트너가 출전하는 ‘AIA 파트너스 리그(AIA Partners League)’로 나뉘며 올해부터는 여성들이 출전하는 ‘AIA 위민스 리그(AIA Women’s League)’ 또한 신설돼 10팀이 참가하기도 했다. 매해 3월 AIA챔피언십 4강전에서 승리하는 각 리그의 승리팀(총 6팀)은 5월 런던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2019년 AIA 챔피언십에 한국 AIA생명에서는 마스터플래너 한 팀(Team AIA Korea)과 2018년 AIA 생명이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한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 리그’의 상반기 우승팀인 안산의 ‘FS혼’과 하반기 우승팀인 울산의 ‘FC광’ 두 팀까지, 총 세 팀이 출전했다.

AIA생명의 마스터플래너 팀은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에 아쉽게 패했으나 파트너스 리그에서는 ‘FC광’과 ‘FS혼’이 준결승전에 진출하며 한국 팀끼리의 격돌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FC광’은 ‘FS혼’을 3대0으로 이기며 ‘AIA챔피언십’ 역사상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첫 한국팀이 되었다. 특히, 고객 풋살팀이 그 영광의 주인이 된 만큼 AIA생명과 고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써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FC광’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런던에서 열리는 ‘AIA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여 태국팀 ‘에어 아시아 올스타스’를 상대하게 된다. 런던행 항공권과 숙박비용은 모두 AIA그룹에서 지원하며 ‘FC광’은 결승전 참가뿐만 아니라 AIA그룹이 후원하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 스페셜 프로그램과 런던 관광 등의 특전을 누리게 된다.

변창우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AIA생명의 고객팀인 ‘FC광’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형태의 고객참여형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A생명은 고객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한다는 ‘HLBL(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 Healthier, Longer, Better Lives)’ 브랜드 약속 아래,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 및 ‘AIA 챔피언십’ 외에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 AIA바이탈리티 서비스를 론칭해, 걸음 수에 따라 커피 쿠폰, 통신요금 및 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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